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동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전자 / 인피니아
장성언·이승일·김상민·반상우(대구대)
팝업북도 인피니아도 입체!
3D TV 브랜드들의 기존 광고는 어떨까? 그 이상의 크리에이티브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아이디어에서부터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들까지 상당히 많은 광고들이 있었는데, 그 광고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TV였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 그러다 문득 팝업북이 떠올랐다. 책을 읽음과 동시에 입체물을 볼 수 있어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바로 팝업북이다.
TV와 책의 공통점이 평면이라면 인피니아와 팝업북의 공통점은 입체라는 생각을 적용해 팝업북을 인피니아 광고에 접목했다. 소비자가 책장을 넘길 때 인피니아의 화면 속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팝업물을 보게 된다면 1차원적이지만 인피니아의 입체감과 현실감을 빠르고 강력하게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동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전자 / 인피니아
장성언·이승일·김상민·반상우(대구대)
팝업북도 인피니아도 입체!
3D TV 브랜드들의 기존 광고는 어떨까? 그 이상의 크리에이티브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아이디어에서부터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들까지 상당히 많은 광고들이 있었는데, 그 광고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TV였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 그러다 문득 팝업북이 떠올랐다. 책을 읽음과 동시에 입체물을 볼 수 있어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바로 팝업북이다.
TV와 책의 공통점이 평면이라면 인피니아와 팝업북의 공통점은 입체라는 생각을 적용해 팝업북을 인피니아 광고에 접목했다. 소비자가 책장을 넘길 때 인피니아의 화면 속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팝업물을 보게 된다면 1차원적이지만 인피니아의 입체감과 현실감을 빠르고 강력하게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Archive > 대학생광고대상 제23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3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동상 (0) | 2010.10.25 |
---|---|
제23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동상 (0) | 2010.10.25 |
제23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동상 (0) | 2010.10.25 |
제23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동상 (0) | 2010.10.25 |
제23회 - 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 동상 (0)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