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동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전자 / 인피니아
양수진·이광희(숭실대)
‘지문이 말해주는 믿음’
아이디어 회의 당시 과장된 광고가 아닌 소비자와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광고를 하고자 했다. 따라서 소비자가 매장에서 인피니아를 시청하며 입체감을 느끼는 모습, 그런 소비자의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 즉 광고주의 입장에서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
표현상에서도 화려한 그래픽은 우리의 의도를 방해한다고 판단하고, 신기한 것을 보면 실제로 직접 만져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이었습니다. 수많은 지문의 흔적이 있는 인피니아의 모습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광고가 탄생한 것이다.
수많은 기능을 설명하는 메시지보다 ‘인피니아를 보신 소감입니다’라는 카피가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며 큰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동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전자 / 인피니아
양수진·이광희(숭실대)
‘지문이 말해주는 믿음’
아이디어 회의 당시 과장된 광고가 아닌 소비자와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광고를 하고자 했다. 따라서 소비자가 매장에서 인피니아를 시청하며 입체감을 느끼는 모습, 그런 소비자의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 즉 광고주의 입장에서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
표현상에서도 화려한 그래픽은 우리의 의도를 방해한다고 판단하고, 신기한 것을 보면 실제로 직접 만져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이었습니다. 수많은 지문의 흔적이 있는 인피니아의 모습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광고가 탄생한 것이다.
수많은 기능을 설명하는 메시지보다 ‘인피니아를 보신 소감입니다’라는 카피가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며 큰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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