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7.
2013/07-08 : The Difference - Trend : 밴드 음악의 부활
The Difference Trend 밴드 음악의 부활 밴드 음악, 록페스티벌의 팽창은 시각효과 위주의 ‘TV형 음악’이 아닌, 공연에 최적화된‘ 현장의 음악’으로 세상의 관심이 이동한 과정을 살펴보는 일이기도 하다. 2006년만 해도 여름의 대규모 록페스티벌은 펜타포트 하나였다. 그런데 서서히 늘기 시작해 올해는 지산월드 록페스티벌·펜타포트 록페스티벌·안산 밸리 록페스티벌·슈퍼소닉·시티 브레이크까지 다섯 개의 페스티벌이 각자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경쟁하고 있다. 이렇게 밴드 위주의 시장이 팽창한 이유는 뭘까. 그걸 즐기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아이돌 쇼 vs 현장의 음악 몸을 불리고 수를 늘려 갑작스레 절정을 맞이한 올해의 록페스티벌은 몇 해 전의 아이돌 시장을 상기시키는 구석이 있다. 빅뱅의 과 원더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