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일상 속의 창의성에 감탄하다, 주방 광고 사례
산업혁명 이후 우리는 공산품 없이 살 수 없게 됐습니다. 자동차나 컴퓨터, 청소기나 세탁기 등 기계와 가전제품은 물론 휴지나 면봉 등 사소한 상품까지도 브랜드를 따져 보고 무엇을 살지 고민합니다. ‘의식주’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주방과 관련 상품들 또한 수많은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분야인데요. 주방 및 주방용품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자사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더욱 기억에 오래 남고 톡톡 튀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해외 주방 및 관련 광고 사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주방을 무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이케아, ‘플레잉 위드 마이 프렌즈’ ▲이케아, ‘플레잉 위드 마이 프렌즈’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