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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애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각계 각층에서 보내주신
축하메시지를 정리해서 싣습니다.
WPP의 전임직원은 LG애드가 아시아 최고의 광고회사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WPP의 최고 역량을 보여주는 회사가 되기를…
LG애드의 모든 분들께 창립 20주년을 맞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WPP의 전임직원은 LG애드가 아시아 최고의 광고회사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WPP의 장기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거점으로서, 우리의 향후 성장에 있어 상당 부분을 이뤄내고자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LG애드가 한국에서 WPP의 최고 역량을 보여주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LG애드의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20년에도 큰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마틴 소렐(Sir Martin Sorrell)
탄탄한 저력과 부단한 노력에 찬사를!
LG애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국내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인호 LG애드 부회장님! LG애드의 창사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4년 설립 이후 LG애드는 수많은 브랜드에 크리에이티브라는 생명을 불어 넣어 왔으며, 이를 통해 경제발전과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광고산업적인 측면에서 국내 광고산업 발전의 토대를 이루는 책임 있는 광고회사로 부족함없이 자리 매김하여 왔습니다.
우리 광고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성과 더불어, 세계로의 도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LG애드에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숨겨진 연결고리인 ‘연’을 찾는 심마니로서의 역할과 함께, 국내 광고산업과 세계 광고산업의 ‘연’을 찾는 국내 최고 광고회사로서의 책임과 소명도 당부드립니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 광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저력과 노력에 다시 한번 찬사를 드리며, 국내 광고업계 최고의 광고회사로서 변함없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도 좋은 광고를 맘껏 제작할 수 있는 광고산업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LG애드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남상조 회장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세계적인 광고회사로 거듭나기를
LG애드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LG애드는 광고 역사에 남을만한 좋은 광고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는 한국광고주협회가 소비자단체와 함께 주최하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지난 12년 동안 LG애드가 얼마나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LG애드의 노력은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광고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지난 스무 해 동안 쌓아온 크리에이티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무쪼록 세계적인 광고회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광고주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우리나라 광고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LG애드의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더 큰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민병준 회장 / 한국광고주협회
오랫동안 사랑 받는 캠페인 창출이 이어지기를
LG애드가 스무 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박수 치고 싶은 건, 단순히 20년이라는 시간 때문이 아닙니다. LG애드가 키운 브랜드들은 유난히 롱런하는 것들이 많습니다(20년 전, 제가 몸을 담고 있었을 때, 제 손으로 런칭시켰던 제품들이 지금까지도 롱런을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처럼 ‘브랜드의 단명화’가 극심한 풍토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는 브랜드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런 게 바로 LG애드 캠페인의 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LG애드의 저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끝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지니라는 한 노동전문가가 퇴직자들에게 물었답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5명 중 4명은 “좋아하지도 않은 일을 평생 했던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LG애드에 계신 후배님들,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원석희 회장 /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LG애드는 지난 20년에 머물지 말고 한층 더 발전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할 때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LG애드의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LG애드는 지난 20년 동안 불모지였던 한국 광고산업에서 개척자정신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LG전자도 LG애드와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영원한 1등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1등 한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제 LG애드는 지난 20년에 머물지 말고 한층 더 발전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할 때가 되었습니다.
광고회사는 항상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톡톡 튀고 차별화된 광고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런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LG애드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쌍수 부회장 / ㈜ LG전자 대표이사
훌륭한 작품을 기대하며
우리나라 광고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공헌해 온 LG애드의 창립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LG화학이 국내 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얻은 데에는 그 동안 LG애드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광고의 도움이 무척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LG애드의 손을 거쳐 탄생하게 될 훌륭한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LG애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노기호 사장 / LG화학 대표이사
국내 최초의 광고전문그룹 기대
먼저 LG애드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실 우리 그룹에서 LG라는 이름은 LG애드가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럭키골드스타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보면 LG와 LG애드, LG애드와 LG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남다른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3년간 LG애드에 몸담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업무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창립 20년, 그렇게 긴 역사는 아니지만 짧은 기간동안 업계 정상에 우뚝 올라선 LG애드의 위업에 축하를 드리고, 성년의 나이를 맞아 국내 최초의 전문광고그룹으로 새출발하는 LG애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LG애드 창립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상국 부사장 / ㈜LG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내는 광고가 이어지기를
우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광고회사로서 광고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LG애드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좋은 광고를 만들어 왔듯이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좋은 광고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지나온 세월 동안 쌓아온 것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LG애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방일석 사장 / 올림푸스한국㈜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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