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뉴스] 눈앞에서 펼쳐진 초대형 얼음…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다 HSAD·LG전자, 광화문 전광판 ‘룩스(LUUX)’에초대형 ‘냉동 얼음정수기’ 3D 아나모픽 광고 공개
2026. 9. 8.
HSAD가 LG전자와 함께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 ‘룩스(LUUX)’에 LG 퓨리케어 냉동 얼음정수기의 3D 아나모픽(Anamorphic) 옥외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얼음정수기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던 냉동 얼음에 질문을 던지는 데서 출발했는데요. “당신의 얼음정수기엔 냉동실 있나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얼음정수기를 ‘상온보관’과 ‘냉동보관’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구분하고,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의 차별점인 ‘냉동보관’을 새로운 구매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HSAD는 이러한 캠페인 의도를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광고영상에 아나모픽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아니모픽은 특정 지점에서 봤을 때 착시 효과를 일으켜 평면 화면 속 물체가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방식인데요. 광고에서는 LG 퓨리케어 냉동 얼음정수기의 냉동실과 그 안에 보관된 얼음이 화면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냉동보관’이라는 제품 차별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제품을 실제 도심에 구현한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유리컵과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얼음에는 광화문 도심의 모습이 은은하게 반사되도록 표현해 실제 공간과 영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을 살렸으며, 얼음 내부에도 사실적인 질감과 빛의 변화를 더해 실제 얼음이 쏟아지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얼음이 주는 청량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한편, LG 퓨리케어 냉동 얼음정수기의 핵심 차별점인 ‘냉동보관’을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
HSAD는 그동안 글로벌 전시와 옥외광고, 경험 공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디어 아트와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확장해 왔습니다.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아나모픽 콘텐츠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을 선보이는 등 대형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번 광고 역시 룩스의 곡면 구조와 다양한 시야각을 고려해, 얼음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아나모픽 연출을 구현했습니다.


HSAD CM3팀 배상현 팀장은 “이번 아나모픽 광고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얼음정수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집중했다”며, “제품의 차별점을 설명하는 대신 냉동실과 얼음이 눈앞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통해 ‘냉동보관’이라는 차이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각인시키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광고가 집행된 룩스는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을 감싸는 가로 50m·세로 60m, 총 3,000㎡ 규모의 대형 미디어 사이니지로, 농구장 7개를 합친 크기입니다. J자 형태의 곡면 구조를 통해 북·서·남쪽 세 방향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대형 스크린의 곡면과 다양한 시야각을 활용한 입체적인 콘텐츠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번 LG 퓨리케어 냉동 얼음정수기 광고 역시 룩스의 곡면 구조와 다양한 시야각을 활용해 얼음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아나모픽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