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8. 12.
HSAD, AI 미디어 아트 서비스 선보인다…. 첫 콘텐츠 ‘찰나의 겨울(Too Cool To Be Summer)’ 공개
HSAD가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콘텐츠 ‘찰나의 겨울(Too Cool To Be Summer)’을 서울 주요 도심 지역에서 선보입니다. ‘찰나의 겨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 속에서 시민들에게 디지털 오아시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던 작품 기획의도와 더불어,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가져야 할 지구를 위하는 마음 가짐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는 AI로 생성된 거대한 인물들이 겨울을 배경으로 등장해 시민들을 향해 손짓하거나 움직이며, 이러한 움직임마다 주변에 얼음과 눈, 냉기가 퍼지는 시각적 연출이 펼쳐집니다. 이를 본 시민들은 마치 한 여름 도심 속에서 겨울의 순간을 마주한 듯한 공감각적 시원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SAD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