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AD IX센터 윤정민 센터장이 ‘2026 ADPR Summit’에서 ‘AI 시대 공공 PR의 GEO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검색 시대에 맞춰 공공 PR도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정보 탐색 방식이 검색창에서 AI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공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검색 결과를 직접 찾아보기보다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 정책은 어떻게 신청해?”, “지원 대상이 누구야?”와 같은 질문에 대해 AI가 관련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방식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정보라고 해서 AI가 반드시 해당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정보가 PDF나 HWP 등 AI가 접근하기 어려운 형태로 제공되거나 콘텐츠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공식 채널의 정보보다 다른 콘텐츠가 AI 답변에 인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 PR에서도 AI가 공공정보를 ‘찾고, 이해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정보와 콘텐츠의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윤정민 센터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AI 검색 최적화)를 제시했습니다. GEO는 AI가 정보를 검색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특정 정보와 콘텐츠를 쉽게 발견하고 이해하며, 답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전략입니다.
공공 PR 역시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가 해당 정보를 제대로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정보의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변화가 필요합니다.
첫째, AI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I의 정보 접근을 막는 요소를 점검하고, 콘텐츠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AI가 찾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의 위치와 구조를 명확하게 구성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콘텐츠와 데이터를 AI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해야 합니다.
HSAD의 GEO 솔루션은 AI 검색 결과에 브랜드나 기관이 단순히 ‘보이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먼저 고객이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AI 친화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채널별로 확산합니다. 이후 AI 검색 환경에서 콘텐츠가 실제로 어떻게 노출되고 인용되는지 성과를 측정해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즉, 고객의 질문과 의도 분석 → AI 친화 콘텐츠 기획·제작 → 채널별 콘텐츠 확산 → AI 노출·인용 성과 측정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HSAD GEO 솔루션의 특징입니다.
HSAD는 AI 검색 시대에 맞춰 공공 PR의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고, GEO를 통해 분석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연결하는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브랜드의 경쟁력, 이제 AI가 답하는 방식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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