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한줄평
오감을 깨우는 ‘씨즐링’, 아웃백이 가장 잘하는 스테이크의 본질을 증명하다.
🔎아웃백의 과제는?
“스테이크하우스로서 아웃백의 위상을 한 번 더 공고히 하고 싶습니다.”
지난 2년간 아웃백은 탈(脫) 패밀리레스토랑 기조 아래 ‘캐주얼 다이닝’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시장에 안착시키며,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고객층 확장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리브랜딩의 흐름을 이어받아, 2026년 아웃백의 목표는 브랜드의 본질인 스테이크로 다시 돌아가 스테이크하우스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확보한 캐주얼 다이닝의 확장성은 유지하되, 아웃백의 근간인 스테이크에 대한 본질적 신뢰를 다시금 강력하게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였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 아래 아웃백 내부적으로는 기존 베스트셀러 스테이크 메뉴인 블랙라벨 에디션을 강화하여, 230 ℃ 핫 플레이트 위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서빙하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신메뉴로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캠페인은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것을 넘어, 스테이크에 내재한 본연의 가치인 뜨거운 열기와 완벽한 조리 과정이 주는 설렘을 고객에게 각인시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라는 위상을 다시금 공고히 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스테이크의 기본인 ‘씨즐링’, 아웃백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메뉴 홍보를 넘어 고객이 수많은 선택지 중 ‘왜 스테이크를 먹으러 아웃백에 와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고민 끝에 우리는 제품명이자 핵심 속성인 씨즐링(Sizzling)에 다시 주목했습니다.
지글거림을 뜻하는 ‘씨즐링’은 뜨거운 철판 위에 구워낸 고기라면 당연히 가지게 되는 기본 속성이지만, 그와 동시에 고객의 오감을 단번에 깨워 ‘먹고 싶다’라는 감정을 일깨우는 가장 강력한 트리거입니다. 스테이크가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 발생하는 경쾌한 지글거리는 소리, 그리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열기야말로 고객이 아웃백을 선택해야 할 가장 명확한 이유이자 직관적인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씨즐링’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메뉴명으로 소비하지 않고,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향하는 최고의 미식 경험을 상징하는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재정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이번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심에 배치하여 고객들에게 ‘씨즐링’이라는 감각적 경험이 아웃백의 스테이크를 선택해야만 하는 결정적인 이유임을 선언하고자 했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1)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 눈과 귀로 맛보다 – 아웃백 스테이크를 향한 시청각적 몰입
‘씨즐링’이라는 콘셉트 아래 아웃백이 가진 근본 자산인 스테이크를 고객의 머릿속에 가장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각인시킬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런칭편과 본편, 그리고 모바일을 고려한 세로형 쇼츠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원화하여, 아웃백이 선보이는 새로운 블랙라벨 스테이크와 아웃백의 스테이크하우스 정체성에 점진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를 구성하였습니다.
런칭편 : 새로운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의 등장! 다큐멘터리 화법으로 주목도 up
칠흑 같은 우주, 별들로 가득 찬 것으로 보이는 미지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곧 그것이 별이 아닌 스테이크의 육즙과 기름방울임이 드러나는 연출임이 드러나며, 토성을 연상시키는 스테이크 컷이 등장합니다. 이때 대중적인 신뢰도를 갖춘 배우 안효섭 님의 보이스를 통해 “마침내 스테이크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할 순간입니다”라는 내레이션이 받쳐주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킵니다.



스테이크와 포크가 도킹하듯 만나, 마침내 스테이크 한 점을 집어 들어 기대감이 최고조에 도달했을 때 지글거리는 씨즐링 사운드가 강하게 치고 들어오게끔 하여 시청자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는 흡입력을 만들어냈습니다.
본편 : 230℃ 핫플레이트의 온기를 고스란히- 씨즐링의 정점을 눈과 귀로 느끼다
이어진 본편에서는 앞선 런칭 편으로 고조된 기대감에 ‘실체’로 응답하기 위해 과감한 미니멀리즘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사이드 메뉴나 인물의 비중을 덜어내고, 오로지 스테이크 조리와 플레이팅 과정만을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 엔드컷을 제외한 30초 내내 스테이크를 다각도로 조명한 고화질의 씨즐 컷들이 이어지며 아웃백이 선보이는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가 얼마나 압도적인 퀄리티인지 증명하는 동시에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릴을 떠난 찰나만 맛있는 스테이크가 아닌, 고객의 입에 들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온도와 풍성한 육즙이 유지되는 진정한 스테이크라는 점을 강조하며 아웃백의 스테이크가 다른 스테이크보다 맛있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세로형 쇼츠 : 씨즐링 에디션의 현장감을 내 손 안에서 더 생생하게!
모바일 환경에서 씨즐링 에디션을 만날 고객들을 고려하여, 세로형 쇼츠 콘텐츠는 씨즐링 에디션의 맛을 짧은 순간에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별도의 화려한 연출 대신 씨즐링 에디션 메뉴들이 만들어내는 직관적인 ‘치익’ 소리를 극대화하고, 기름과 소스가 핫 플레이트 위에서 지글지글 끓는 모습 그 자체를 담아냈습니다. 시청자가 찰나의 순간에도 본능적으로 식욕을 느끼고 아웃백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2) 미디어 솔루션 : 고객의 전 동선에 ‘씨즐링 모먼트’를 이식하다
‘씨즐링’이라는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이라는 시즌 이슈를 중심으로 미디어 믹스를 전략적으로 설계했습니다. 4월 중순부터 시작된 미디어 캠페인은 고객이 아웃백을 마주하는 모든 지점에 ‘씨즐링 모먼트’를 이식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방송 및 디지털 접점 : 확산과 전환을 잇는 Seamless 여정 설계
방송광고는 단기간에 매스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브랜드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각인시키는 확산의 축으로, 디지털 채널은 방송광고로 형성된 호기심을 즉각적인 예약으로 전환하는 연결의 축으로 역할을 정의했습니다. 소비자가 영상을 본 뒤 자연스럽게 검색으로 유입되고, 곧바로 예약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여정을 설계하여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유도했습니다.
오프라인 접점 : 압도적인 비주얼 경험과 일상 속 반복 노출
국내 최대 여행지인 부산 해운대의 대형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씨즐링 스테이크의 비주얼을 거대한 스크린에 투사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는 물리적 현장감을 구현했습니다. 여기에 엘리베이터 TV를 통해 고객의 생활 반경 속으로 파고들어, 일상 속에서 아웃백을 떠올리는 일상 밀착형 노출을 강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TV를 통한 강력한 인지부터 부산 해운대에서의 시각적 압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일상적 침투, 그리고 반복 노출로 실제 예약을 만드는 온라인 채널까지- 고객의 모든 동선에 아웃백의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를 전방위로 배치하여 아웃백의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에 주목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 성과는?
매출 제고부터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위상 정립까지
이번 캠페인은 정량 및 정성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라는 인식을 확고히 했습니다. 캠페인 런칭편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37만 회를 돌파, 공개 한 달 차인 현재 2445만 회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실제 매출로 직결되어,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출시 2주 만에 1만 6,000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해 클라이언트 내부에서도 “스테이크의 특징인 씨즐링을 강조한 캠페인이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검색 여정에서 역시 고무적인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방문 전제 목적형 경로가 활성화된 모습이 뚜렷하게 관찰되었습니다.
캠페인 이전에는 단순히 가격이나 메뉴 구성을 확인하는 ‘단선적/산발적 탐색’에 머물렀다면, 캠페인 이후에는 [방문 인원 확정(2인/4인)] - [이용 시간 확정(런치)] - [실전 주문 노하우(런치 꿀팁) 습득]으로 이어지는 ‘초고밀도 목적형 경로’가 활성화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브랜드를 탐색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방문을 전제로 한 구체적인 탐색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또한, 구매 직전 마지막 단계의 Last-mile 탐색 역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할인 관련 혜택을 단순 탐색하는 데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씨즐링 캠페인 이후 ‘나라사랑카드 아웃백 할인, 아웃백 할인 통신사, 아웃백 할인 kt’ 등 할인 관련 상세 키워드들이 거대한 롱테일을 형성하며 실 방문 의사가 강한 고객들의 유의미한 탐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캠페인은 ‘씨즐링’이라는 감각적 경험을 고객의 머릿속에 각인시킴으로써 아웃백을 ‘반드시 방문해 봐야 할 스테이크하우스’로 입지를 강화하고, 실 매출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이번 캠페인 기획/제작팀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스테이크의 맛을 눈으로 먼저 느끼게 할까"였습니다. 모든 식품 촬영에 있어 씨즐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번 블랙라벨 씨즐링 캠페인에서는 씨즐이 그 자체로 주인공이자 핵심 요소였기 때문인데요.
스테이크가 그릴을 떠나 접시 위에서 지글거리는 찰나의 생동감을 카메라에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촬영 내내 쉼 없이 토치를 들었습니다. 스테이크가 식으면 즉시 교체하고, 완벽한 육즙의 흐름과 연기를 포착하기 위해 접시를 뜨겁게 달구는 사투는 무려 26시간이나 쉼 없이 이어졌는데요, 결국 긴 사투 끝에 오감을 자극하는 완벽한 씨즐을 성공적으로 화면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아웃백 스테이크의 또 다른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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