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동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S네트웍스 / 프로스펙스W
김예슬·이시화·한은영·박용찬(백석대)
자전거도 따라오지 못하는 워킹의 편안함
요즘 W가 왜 대세인가를 알고 싶어 W를 신고 높은 학교를 올라 다니기도 하며 여름을 보냈다. 그러면서 알게 된 W의 강점은‘ 편안함’이었다. 그래서 컨셉트는 편안함에 중점으로 두고, 기존의 B.I를 이용해 재밌게 풀어보기로 했다. 빈폴에서 자전거 타는 키다리아저씨가 자전거를 버리고 걷는 것을 표현해, 자전거를 타는 것 보다 걷는 것이 더 편안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 키다리아저씨가 걷는 모습과 쓰러진 자전거를 마치 하나의 B.I저럼 티에 직접 자수를 박아 실제 상품으로 표현해 사진촬영을 했다.
졸업을 앞둔 4학년 여름방학, 수상의 욕심보다는 친구들과의 단합을 목적으로 공모전을 준비했다. 그렇게 부담 없이 즐기면서 준비해서인지 평소보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또 수상을 하게 됐다.
기회를 주신 HS애드, 길러주신 부모님, 광고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최영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동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S네트웍스 / 프로스펙스W
김예슬·이시화·한은영·박용찬(백석대)
자전거도 따라오지 못하는 워킹의 편안함
요즘 W가 왜 대세인가를 알고 싶어 W를 신고 높은 학교를 올라 다니기도 하며 여름을 보냈다. 그러면서 알게 된 W의 강점은‘ 편안함’이었다. 그래서 컨셉트는 편안함에 중점으로 두고, 기존의 B.I를 이용해 재밌게 풀어보기로 했다. 빈폴에서 자전거 타는 키다리아저씨가 자전거를 버리고 걷는 것을 표현해, 자전거를 타는 것 보다 걷는 것이 더 편안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 키다리아저씨가 걷는 모습과 쓰러진 자전거를 마치 하나의 B.I저럼 티에 직접 자수를 박아 실제 상품으로 표현해 사진촬영을 했다.
졸업을 앞둔 4학년 여름방학, 수상의 욕심보다는 친구들과의 단합을 목적으로 공모전을 준비했다. 그렇게 부담 없이 즐기면서 준비해서인지 평소보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또 수상을 하게 됐다.
기회를 주신 HS애드, 길러주신 부모님, 광고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최영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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