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금상 / 기획서 부문
대한항공
유동균·김혜인·이영광 (중앙대) / 강보라 (숙명여대)
대한항공이니까! ‘MAKE A FLIGHT’
소비자들은 기업들이 홍보효과가 큰 분야에만 치중하는 CSR 형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그 진정성을 의심했다. 이에 우리는 소비자들이 ‘대한항공도 CSR을 하는구나’가 아닌 ‘대한항공이기 때문에 이런 CSR을 수행하는구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길 바랐다.
그래서 대한항공의 강점과 항공업의 본질적인 가치, 그리고 대한항공만의 스토리를 결합한 CSR을 구상했다. 또한 비용을 소진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 고심했다.
대한항공이 뛰어난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소외된 세상과 소통하며 희망의 성취에 기여한다는 캠페인 슬로건 ‘MAKE A FLIGHT’는 그런 배경에서 탄생했다.
MAKE A FLIGHT는 대한항공의 항로개척 예정지인 아프리카에 새로운 고용기회를 선물할 것이며, 그곳에서 생산된 재화들은 대한항공의 기내품 비용을 절감시켜줄 것이다. 또한 기존의 ATL과 BTL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전 세계인들에게 대한항공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다.
금상 / 기획서 부문
대한항공
유동균·김혜인·이영광 (중앙대) / 강보라 (숙명여대)
대한항공이니까! ‘MAKE A FLIGHT’
소비자들은 기업들이 홍보효과가 큰 분야에만 치중하는 CSR 형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그 진정성을 의심했다. 이에 우리는 소비자들이 ‘대한항공도 CSR을 하는구나’가 아닌 ‘대한항공이기 때문에 이런 CSR을 수행하는구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길 바랐다.
그래서 대한항공의 강점과 항공업의 본질적인 가치, 그리고 대한항공만의 스토리를 결합한 CSR을 구상했다. 또한 비용을 소진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 고심했다.
대한항공이 뛰어난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소외된 세상과 소통하며 희망의 성취에 기여한다는 캠페인 슬로건 ‘MAKE A FLIGHT’는 그런 배경에서 탄생했다.
MAKE A FLIGHT는 대한항공의 항로개척 예정지인 아프리카에 새로운 고용기회를 선물할 것이며, 그곳에서 생산된 재화들은 대한항공의 기내품 비용을 절감시켜줄 것이다. 또한 기존의 ATL과 BTL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전 세계인들에게 대한항공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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