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금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생명과학 / 카리토
김동현·장재호·김승연 (단국대) / 이영실 (서울대)
‘광고형식’ 활용한 반전
카리토는 쉽고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과제였다. 보통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질병을 겉으로 표현하기 꺼리고 ‘치료제’라는 특성상 유쾌하고 시원하게 풀어야 할 것 같은데 직접적인 표현이 어려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라는 제품의 특성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난관이었다.
‘그곳’을 좋아지게 만드는 제품인데, ‘그곳’을 직접 나타낼 수 없으니 ‘그곳’을 의미할 수 있을 만한 사물을 찾아야만 했다. 수도꼭지·볼펜·주사기 등 여러 사물을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 수도꼭지로 위트와 반전 효과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표현에서는 ‘HS애드 공모전은 지면을 접을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접었을 때는 공익광고 느낌의 절약해야 하는 수도꼭지로, 펼쳤을 때는 전립선 비대증이 치료된 ‘그곳’을 나타내는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반전이 있는 작품을 제작해 보았다.
금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생명과학 / 카리토
김동현·장재호·김승연 (단국대) / 이영실 (서울대)
‘광고형식’ 활용한 반전
카리토는 쉽고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과제였다. 보통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질병을 겉으로 표현하기 꺼리고 ‘치료제’라는 특성상 유쾌하고 시원하게 풀어야 할 것 같은데 직접적인 표현이 어려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라는 제품의 특성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난관이었다.
‘그곳’을 좋아지게 만드는 제품인데, ‘그곳’을 직접 나타낼 수 없으니 ‘그곳’을 의미할 수 있을 만한 사물을 찾아야만 했다. 수도꼭지·볼펜·주사기 등 여러 사물을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 수도꼭지로 위트와 반전 효과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표현에서는 ‘HS애드 공모전은 지면을 접을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접었을 때는 공익광고 느낌의 절약해야 하는 수도꼭지로, 펼쳤을 때는 전립선 비대증이 치료된 ‘그곳’을 나타내는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반전이 있는 작품을 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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