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금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전자 인피니아
이원영(서울시립대) / 이승환(명지대) / 김범준(단국대) / 우지학(인천대)
‘입체감 살리기’
‘어떻게 하면 입체감을 더욱더 와 닿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 끝에 원더브라 광고를 떠올렸다. 가슴이 커서 테이블 같은 곳에 유별난 흔적이 남는다는 광고에서 착안, 영화 <링>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손바닥 흔적이 카펫에 남는다는 컨셉트를 발굴했다. 이후 ‘쥐라기공원’편과 ‘람보3’편은 기본 컨셉트가 뚜렷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왔다.
처음에는 카피를 어떻게 할지 고민했지만, 인쇄광고의 컨셉트와 이미지가 굉장히 직관적인 편이니 카피를 따로 넣기보다는 해당 영화의 DVD 케이스를 선반 위에 올려놓고 제품명만을 강조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후에는 필요자료를 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카펫 사진과 TV 사진 등을 찍으러 다녔다. 팀에 사진 편집 기술이 능숙한 친구가 적어 직접 뛰어다니며 제작한 광고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금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G전자 인피니아
이원영(서울시립대) / 이승환(명지대) / 김범준(단국대) / 우지학(인천대)
‘입체감 살리기’
‘어떻게 하면 입체감을 더욱더 와 닿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 끝에 원더브라 광고를 떠올렸다. 가슴이 커서 테이블 같은 곳에 유별난 흔적이 남는다는 광고에서 착안, 영화 <링>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손바닥 흔적이 카펫에 남는다는 컨셉트를 발굴했다. 이후 ‘쥐라기공원’편과 ‘람보3’편은 기본 컨셉트가 뚜렷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왔다.
처음에는 카피를 어떻게 할지 고민했지만, 인쇄광고의 컨셉트와 이미지가 굉장히 직관적인 편이니 카피를 따로 넣기보다는 해당 영화의 DVD 케이스를 선반 위에 올려놓고 제품명만을 강조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후에는 필요자료를 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카펫 사진과 TV 사진 등을 찍으러 다녔다. 팀에 사진 편집 기술이 능숙한 친구가 적어 직접 뛰어다니며 제작한 광고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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