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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터들은 청담동에 가지 않는다 사실상 서래마을은 상업지역이 아니라 주택과 빌라들이 가득한 거주지역이다. 나 역시 16년째 살고 있지만,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다른 동네와 다를 게 하나도 없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프랑스의 국기 색깔인 파란색·흰색·빨간색으로 보도 블록이 깔려 있고, 언덕과 공원마저 ‘몽마르뜨’라는 이름이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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