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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1.
글로벌 브랜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HS애드 글로벌ISM 담당자 인터뷰
미국 뉴욕에서 인기를 모으는 브랜드의 매장을 프랑스 파리나 서울 명동에서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오리지널 매장의 독특한 포인트까지 고스란히 살려내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브랜드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지 매장을 살펴보면 ‘원조’와 똑같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각국의 문화와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진출 국가에 적합한 ‘현지화’ 또한 필수입니다. 이러한 업무가 쉽지 않지만,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HS애드 해외지법인에서 근무하는 리테일사업부 글로벌ISM 담당자들입니다.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을 펼..
2018. 8. 31.
제31회 HS애드 Young Creator's Competition 시상식 개최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필수 코스이자 광고 인생 출발점인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2018년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1988년 시작해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무장한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HS애드 Young Creator’s Competition(이하 Y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지난 8월 27일에는 31년의 전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출발하는 HS애드 YCC의 결실을 확인하는 2018년 YCC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젊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격려와 축하가 가득했던 이번 시상식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2018 HS애드 YCC, 2100편 넘는 대학생 출품작 경합 2018 HS애드 YCC는 L..
2018. 8. 31.
공간과 경험, 디지털 기술로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경험 만들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입니다. “O2O를 넘어 이제 O4O”라는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온라인으로 출발한 기업들도 오프라인으로의 확장,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하는 경험을 우선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경험의 혁신을 통한 오프라인 성과 없이는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 기반의 기업들도 이제는 과거 매장에서 제공하던 이벤트나 서비스로는 고객의 방문을 확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의 변화에 맞물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정교한 경험 설계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이 오프라인에서 고객 ..
2018. 8. 30.
트롬 스타일러로 감각을 스타일링하다,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매일 빨 수 없는 옷, 매일 씻어 입자!’는 슬로건과 함께 의류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 획기적인 제품 LG 트롬 스타일러(이하 트롬 스타일러).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트롬 스타일러를 다채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지난 8월 17일 오픈했습니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잡은 팝업스토어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이하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가 바로 그곳인데요. 트롬 스타일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구축에 HS애드 BA1팀 주도로 BTL컨텐츠팀, 기획팀, 디지털캠페인팀, 리테일사업부 등 많은 전문인력들이 참여했습니다. 브랜드와 소비자의 감각적인 만남을 위해 탄생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시죠! 기분..
2018. 8. 30.
‘공감’을 갈망하는 시대
‘리얼리티.’ 창작물을 만드는 데 있어 리얼리티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몇 달 전,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힘은 리얼리티에 있었습니다. 청소를 하는 소박한 중년이 된 형제, 대기업에서 일하며 팍팍하고 무료한 삶을 살아가는 아저씨,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어렵게 살아가는 어른이 된 이지안. 소박한 즐거움을 쫓는 후계동 어른들. 드라마적인 요소가 없진 않았으나 이야기는 철저하게 리얼리티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내 얘기가 되고, 우리 얘기가 됩니다. 사는 환경은 달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배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보는 드라마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삶을 온전히 담아냈기 때문이겠지요. 상업적인 브랜드는 드라마만큼 ‘있을 법한’ 리얼리티를 담아낼 수 있..
2018. 8. 30.
身體日記
2018년 8월 25일 숲 속을 걷는다. 어디서부터 불어왔는지 모를 바람이 코 끝을 스친다. 지난 밤에 내린 비로 솔향이 뚜렷하다. 촉촉한 흙의 냄새와 버무려져 더 없이 향긋하다. 심호흡을 몇 번 하니 지친 뇌에 산소가 주입되고 온 몸이 깨어나면서 오감이 활어처럼 펄떡거리기 시작한다. 생명체로서의 자각은 몸의 자각에서 비롯됨을 느끼는 순간이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몸의 역동에 귀 기울이려고 하니 저절로 눈이 감긴다. 아름다운 고요다. 몸은 하나의 세계이며 다른 세계와 세계를 연결시키고 영혼을 자라게 하는 집이다. 한 인간의 발전은 몸에게 좋은 것들을 선물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간단한 진리를 처박아 둔 채 잘난 척을 했으니 거렁뱅이 삶을 산 느낌이다. 눈에게 귀에게 입에게 손에게 발에게 뇌에게 위에게 ..
2018. 8. 24.
재미와 스릴이 넘치는 곳, 테마파크 광고 사례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계속 살아낼 수 있는 것은 ‘조금만 참으면 놀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불금, 휴가, 취미생활과 레포츠 활동 등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빡빡한 현실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유희 욕구를 자극하는 모든 것이 집대성된 장소, 바로 테마파크입니다. 스릴 있는 놀이기구, 화려한 퍼레이드, 흥미진진한 모험과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한 순간까지… 테마파크는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죠. 오늘 소개해 드릴 해외 광고 사례는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 광고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스릴, 유머까지 종합 선물세트로 준비된 세계 테마파크 광고, 함께 보시죠. 이상한 나라에서 도착한 초대장, 에프텔링 테마파크 & 리조트 ▲에프텔링 테마파트 &..
2018. 8. 24.
광고 속 그 음악 #08. 그루브 안드로이드의 매력 속으로, 다프트 펑크
2014년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현장. 무대 위아래로 ‘별들의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소울 뮤직의 전설인 스티비 원더와 나일 로저스, 네이던 이스트, 오마르 하킴 등의 뮤지션이 젊은 소울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소울 히트 넘버가 멋지게 믹스된 메들리가 흘러나오자 시상식에 참석한 기라성 같은 셀럽들이 마치 클럽에 온 듯 흥겹게 춤을 추며 하나로 어우러졌죠. 최고의 소울 믹스 메들리를 만들고 이 무대를 만든 사람들은 다름 아닌 다프트 펑크! 무대 뒤 디제이 부스에 자리잡은 두 안드로이드 로봇, 아니 두 명의 뮤지션, 다프트 펑크(Daft punk)를 여덟 번째 광고 속 그 음악의 주인공으로 소개합니다. ‘쓸모없는 쓰레기’, 일렉..
2018. 8. 20.
마법의 숲을 지나 늪을 건너, 광고인의 대모험 - CD열전 #11 조성은 CD 인터뷰
잘 달리는 것보다 멈춰야 할 때 잘 멈추는 것이 어렵고, 꽉꽉 채우기보다 헐렁하게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앞으로 나서서 무엇을 하기보다 뒤에서 지켜보며 기다리는 것이 어렵고, 유창하게 말하기보다 귀기울여 듣기가 어렵습니다. HS애드 조성은 CD는 이 어려운 일들을 매일 합니다. 가끔은 쉽지 않지만, 끊임없이 스스로를 일깨우며 나아갑니다. CD열전 열한 번째 주인공 조성은 CD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광고를 찾는 광고인의 치열한 모험에 함께 나서 봅니다. ‘11’을 좋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HS애드 조성은 CD는 자신이 열한 번째 CD열전의 주인공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쑥스럽지만 한편 기분이 좋았다고 전합니다. “막상 인터뷰를 한다고 하니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까 쑥스럽기도 하고 말씀 드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