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총 2208 건의 콘텐츠
2012. 2. 9.
2012/01-02 : Power Campaign - 그 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Power Campaign 그 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캐나다 캠페인은 단순한 Destination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소셜커머스 업체와의 공동광고로까지 발전시킨 협업(Co-marketing)의 좋은 사례로 도 기록될 것이다. 한여름으로 들어서기 직전인 지난해 6월 중순. 쟁쟁한 5개 광고회사와 함께 대한항공의 새로운 Destination 광고인 '캐나다 캠페인' 경쟁 PT의 OT를 받았다. OT를 받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어떻게 기존 대한항공 광고보다 더 새롭고 신선해 보이게 할 수 있을까?', '캐나다는 여행보다는 유학이나 이민 수요가 더 많을 텐데…', '경쟁 PT에 이런 방식을 도입하다니!' 하는 것이었다. 그 후 온에어된 것은 12월 9일! 그 험..
2012. 2. 9.
2012/01-02 : Power Campaign -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
Power Campaign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 LG전자는 조인성과 손연재가 호흡을 맞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라는 광고 슬로건에 걸맞게 신선하고 깨끗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LG전자 조인성 기자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손연재 선수의 런던올림픽 성적을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LG 휘센 신제품 Q&A 도중, 잠시 침묵이 흐르는 사이 ‘조인성 기자’가 손을 번쩍 들었다. '대한민국 1등 배우' 조인성의 재기 넘치는 돌발 질문에 객석은 웃음바다.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이 답했다. “손연재 선수가 러시아에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종결선에는 들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선에 들어..
2012. 2. 9.
2012/01-02 : LOOKS GOOD AD - 전파광고
LOOKS GOOD AD 전파광고 ▶ LG U+ 19요금제 무사편 남 : 나는 초고속 광랜이다 / 속도는 기본, 요금도 올킬/ /여아: 아빠 뭐해? / 남 : 응? 아 그...우리집 요금이 너무 비싸길래 / 바꾸자 / NA : 국내최저요금 유플러스 19요금제 / 자막 : 초고속 광랜의 국내최저요금 19요금제 / NA : 가입문의는 101 / 자막 : 초고속광랜 가입문의 101 ▶ LG U+ FUN요금제 극장용 ▶ LG생활건강 이자녹스 X2D2‘ 익스트림포뮬라’ 편 자막 : 이자녹스 X2D2 / 피부나이 프로젝트 / ISA KNOX / 여 : 피부결 사이사이 틈을 줄이면 피부가 나이들 틈이 없죠 / 고농축 익스트림 포뮬러로 아기 피부결처럼 촘촘하게 / 자막 : X2D2 고농축 익스트림 포뮬라 / NA : ..
2012. 2. 9.
2012/01-02 : LOOKS GOOD AD - 인쇄광고
LOOKS GOOD AD 인쇄광고 LG전자 / 로보킹 100점청소 LG전자 / 살균가전 애드버토리얼 LG전자 / 헬스케어 에어워셔 LG U+ / LTE 한방에 yo요금제 LG생활건강 / 오휘 수분크림 LG생활건강 / 오휘 포 맨 브랜드 LG생활건강 / 오휘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LG생활건강 / 이자녹스 X2D2 익스트림 리페어 STX / 신년기업 PR STX / 동해 화력발전소 건설사업 대한항공 / 캐나다캠페인 대한항공 / 캐나다캠페인 동물의 왕국 오로라 대한항공 / 캐나다캠페인 퀘벡 대한항공 / 캐나다캠페인 대한항공 / 팔라우 대한항공 / 세부 헬리스키 ‘ BLUE’ 편(인쇄) ‘ CEBUSAN’ 편(포스터) 한국GM / 쉐비케어 한국GM / 캡티바의 본질 교보다이렉트 / 종신보험의 동계캠페인 (신문) ..
2012. 2. 9.
2012/01-02 : LOOKS GOOD AD - 디지털
LOOKS GOOD AD 디지털 메르세데스 벤츠 / SLK Speed date (배너) LG전자 / V300 멀티미디어 (배너) LG전자 / V300 스타일 (배너) 노바티스 / 오트리빈 (모바일) 노바티스 / 오트리빈 (웹페이지) 노바티스 / 오트리빈 (배너) LG전자 / V300 주부타겟 (배너) 노바티스 / 오트리빈 (웹툰) 노바티스 / 오트리빈 (웹툰) 대한항공 / 캐나다 (배너) 대한항공 / 캐나다 (배너) 대한항공 / 캐나다 (웹페이지) LG전자 / V300 이벤트`-`메인 LG전자 / V300 이벤트`-`인트로 LG전자 / V300 이벤트`-`퀴즈
2012. 2. 8.
2012/01-02 : HSAd Close-up - 패션 넘버6, 이종호 CD팀 우리가 바로 스타일
HSAd Close-up 패션 넘버6, 이종호 CD팀 우리가 바로 스타일 2012년 광고의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간 곳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LG마포빌딩 4층. 가장 핫한 광고 스타일을 자랑하는 한 팀이 있었으니, 바로 이종호 CD팀. 팀에 들어서는 순간, 팀 전체에서 풍겨지는 느낌 혹은 톤앤매너는 마치 프레타포르테의 런웨이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 이제, 그들의 스타일을 파헤쳐보기로 하자. 광고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_ 이종호 CD 모히칸 헤어스타일! 수년간 고수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그만의 순발력과 센스를 보여주는 하나의 표상. HS애드 남자들의 전용 헤어숍[압구정 헤어]가 문을 닫은 후 모히칸 스타일 잘 하는 집을 찾고 계신다면 이종호 CD에게 물어볼 것. 주로 편안하면서도 ..
2012. 2. 8.
2012/01-02 : OBLOUNGE - "밤샘도 즐거웠던 LG애드 여전사…"
OBLOUNGE “밤샘도 즐거웠던 LG애드 여전사…” 원고청탁을 받고 처음 떠오른 생각은 “회사에 융화는 되더라도 동화는 되지 말라”는 당시 이영희 과장의 말씀이다. 1987년 졸업과 동시에 사회 첫 발을 내딛은 초짜가 인상 깊게 들은 일종의 생활지침이다. 누구보다도 먼저 생각하고, 누구와도 다른 생각으로 늘 새로움을 찾아야하는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은 그것으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화장품광고는 광고의 대표이며 예술, 나는 그 한축을 맡아 일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광고회사에는 여자가 많지 않아 남자의 기득권이 꽤나 셌기에 남자 선배들은 내가 얼마나 견뎌낼까를 지켜보는 분위기였다. 그런 예측을 빗나가게 하고 싶어서일까, 나는 그로부터 8년을 LG애드에서 청춘을 바쳐 일했다. 20대 젊은 여성이었던 내게 가장 큰..
2012. 2. 8.
2012/01-02 : 세상 낯설게 보기 - 2012년엔 ‘龍頭龍尾’하시길!
세상 낯설게 보기 2012년엔 ‘龍頭龍尾’하시길! HS애드 4층엔 2011년 빛을 보지못한 아이디어들이 용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광고주에게 제시됐지만 팔리지 못한 시안들이, 파지가 되어 용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 거지요. 그렇게 용의 살이 되어 사라진 아이디어들, 2012년엔 더 좋은 광고가 되어 부활하길 빌어봅니다. 하이네켄이 당신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맥주는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만드는 매개체입니다. 어색함을 없애는 데는 맥주가 최고죠. 하이네켄은 이 같은 맥주의 역할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Open’er Music Festival’. 하이네켄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뮤직 페스티벌에 오는 건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일 뿐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