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0.
2005/01-02 : 연마루 초대석 -‘同問多答!’ 우리는 ‘다양한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연마루 초대석 ‘同問多答!’ 우리는 ‘다양한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최 홍 상무 | 광고영업부문 hchoi@lgad.lg.co.kr 오 명 열 상무 | 마케팅본부 myoh@lgad.lg.co.kr 지난해 12월부터 임원의 중책을 맡아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최홍 상무, 오명열 상무를 ‘연마루 초대석’에 모셨다, 평소 광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들과 업무 에피소드, 2005년에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다. (편집실) Q 1. 자신이 속한 직군을 소개한다면 Q 2. 좋은 광고란 어떤 것일까요 Q 3.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Q 4.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Q 5. 올해 나의 각오 A 1: AE에게 광고주는 그 자체가 존재의 이유 흔히 광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