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2.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W 광고 캠페인
이제 명실상부한 ‘워킹화 브랜드의 대명사!’ 프로스펙스W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유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워킹’의 본질에 대한 물음과 답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워킹화 1등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또 그렇게 해야만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호 엄마! 오늘은 운동 어디로 갈 거야? 같이 가자!” ‘워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뭘까?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철저히 배제하고 떠올려본다면 ‘선캡과 마스크로 무장하고 두 팔을 거세게 앞뒤로 휘저으며 운동장과 동네를 걸어 다니는 아줌마들’이 아닐까? 프로스펙스W는 누가 뭐라 해도 현재 대한민국 워킹시장에서 워킹화를 가장 많이 판매한 브랜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제까지 쌓아온 프로스펙스W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