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1.
제24회 대학생광고대상 - 행사개요
행사개요 ‘남과 다름’으로 더 뜨거웠던 열정의 경연 "지방대학이라 대상을 받지 못할 줄 알았다." 지난 9월 8일 개최된 ‘제 24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 수상팀이 수상 소감으로 한 말이다. 김종립 HS애드 대표는 격려사에 앞서 “지방대학이라는 편견과 선입관이 없어야 개인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다”며, “오랜 기간 이어져온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타인의 생각과 구분되는 자신의 생각, 남과 다름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애드 대학생 광고 대상은 1987년도부터 개최되어 시상식에 모인 대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산학협동의 모범적 전형 올해로 제 24회를 맞은 HS애드 대학생광고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본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