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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5.
아이디어 넘치는 청춘들의 합집합! 16명의 신입 광고인을 만나다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끝까지 가져가라는 격언인데요. 그만큼 초심이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광고라는 필드에 처음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의 '초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톡톡 튀는 크리에이티브로 터치할 신입 광고인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광고라는 마라톤의 출발 지점에 서다 올해 상반기, GⅡR과 HS애드, 엘베스트에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부서에 배치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광고회사 신입사원이 된 이들의 마음가짐이 궁금해지는데요. 광고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중에서도 HS애드의 어떤 점에 이끌리게 된 걸까요? "2년 동안 교내..
2019. 8. 2.
당신의 입장에서
마케팅의 진수, 그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타인의 입장을 정확하게 분석했을 때, 공감이 시작되고 감동이 만들어지죠. 그리고 ‘타인’은 여러 사람들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데모그래픽적으로 간단하게 나뉘던 사람들이 이제는 성 소수자, 장애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안에서도 각자가 가진 가치와 개성으로 달라집니다. 누군가를 쉽게 규정하는 것만큼 위험한 건 없습니다. 누구도 한 단어로 정의되지 않으니까요. 가령 주부와 미혼인 여성 안에도 다양한 취향과 가치, 생활방식이 있습니다. 한가지의 성격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입장이 돼보는 일은 어려우면서도 더 세밀하게 이해해야 하는 작업이 됩니다. '당신의 입장‘은 결코 한 가지가 아니니까요...
2019. 8. 1.
“종이 증권이 남아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자증권제도 광고 캠페인 제작 후기
금융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최근 '아직도 증권을 실물로 거래하세요?'라는 내용의 전자증권제도 광고 캠페인을 본 기억이 있으실 텐데요. '전자증권제도'는 물론이고 아직도 종이 증권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낯설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HS애드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 제도를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를 말이죠.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통합솔루션7팀 강누리 사원의 전자증권제도 TVC 캠페인 제작 후기를 들어봅니다.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작됩니다 다음 달 9월 16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자증권제도’는 말 그대로 증권을 전자 등록하여 발행하는 제도입니다. 주식이나 채권 등을 더 이상 종이로 인쇄 발행하지 않고, 시스템에 입력해서 관리하고 관련 사무를..
2019. 7. 29.
시골길을 걷다 문득
신기하다. 참 신기하다. 오늘도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말하는 것이. 웃는 것이. 걷는 것이. 신기하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참 신기하다. 하늘이 땅이 늘 떡하니 있는 것도. 밤이 오는 것도 아침이 오는 것도. 신기하다. 참 신기하다. 어떻게 먼 곳 가까운 곳의 개념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터득하고 있는지. 어떻게 저것은 조심조심 걷는 아낙네의 신발이 되었고 어떻게 저것은 논두렁 위를 한가로이 거니는 해오라기의 발바닥이 되었는지. 평생 만나지도 못할 것들이 평생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고 있는지. 살아가게 만들어져 있는지. 신기하다. 신기하다. 난 참 신기하다. 나무 밑동에 기대앉는다. 옷깃 사이로 들어온 바람 한 점의 우..
2019. 7. 19.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 기념, 달과 우주를 소재로 한 광고
다가오는 2019년 7월 20일은 아폴로 11호가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등 3인의 우주인과 함께 흔적을 남긴 지 5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어두운 밤을 은은히 밝혀주는 달은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며 수많은 예술작품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숭배의 대상이던 달의 표면에 인간이 직접 발자국을 찍었다는 사실은 과학은 물론 문화적으로도 큰 이슈였는데요.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달 착륙과 우주여행을 소재로 삼은 해외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로 달에 간 시계의 달 착륙 기념식 - OMEGA's 50th anniversary of the first lunar landing ‘완성’, ‘끝’을 뜻하는 그리스어를 브랜드로 사용한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 영화 의 제..
2019. 7. 18.
응답하라 시대별 가전! 신혼 필수품으로 알아보는 가전제품 트렌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 역시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당대 유행했던 가전을 보면 어떤 시대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 가전도 등장했는데요. 특히 신혼 필수품으로 꼽히는 핵심 가전은 우리 시대가 어떠한 가치를 중시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시대별 신혼필수가전을 통해 우리나라 가전제품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1960~70년대, 국산 가전 1호의 개막 지금은 신혼 필수품으로 가전제품을 마련하는 것이 당연하고 흔한 일이지만, 1960~7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가전제품은 쉽게 볼 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당시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혼수로는 한복감, 반상기 세트, 재봉틀 등이 전부였죠. 그..
2019. 7. 10.
광고 속 그 음악 #17. 제품의 장점을 한껏 끌어올리는 클래식 음악의 매력
클래식 음악(Classical Music)은 악보가 남아있는 1550년 이전부터 꾸준히 음악적, 학문적으로 정형화되었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끝없이 다듬어지고 연주된 음악입니다. 그런 특징 때문일까요?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깨닫게 하는 베토벤 9번 교향곡 ‘운명’, 푸르른 초봄을 연상시키는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봄'처럼 인간의 보편적인 희로애락을 자극하는 클래식 음악이 많습니다. 한편, 광고 음악으로 활약하며 시선을 제품에 집중시킨 경우도 많았는데요. 오늘의 광고 속 그 음악은 광고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자극한 클래식 음악을 엄선해 소개해 드립니다. 세탁기와 피겨스케이팅의 교집합은? - 카미유 생상 ‘죽음의 무도’ ▲가전, 작품이 되다. LG SIGNATURE(시그니처) (출처: LG베스트샵 공식 ..
2019. 7. 8.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축제! 2019 CANNES CREATIVE FESTIVAL 참관기
지난 6월,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도 89개 국가에서 31,000여 점이 출품되며 명실상부한 최대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특히 지난 5월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로 그 장소에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백만 배쯤 더 느낄 수 있었던 칸의 소식을 공유해 드립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DIVERSITY Cannes은 최근 몇 년 동안 ‘다양성’을 주제로 공익적 이슈에 대해 다루어 왔는데요. 올해는 특히 성 소수자(LGBTQ) 등 사회적 소수자와의 동등성을 강조한 캠페인 및 세미나 등이 주목받았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미국 등 전통 광고 강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