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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30.
공감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체감하다!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디지털 캠페인 제작 후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온몸이 쭈뼛해질 때 우리는 '얼음처럼 몸이 굳어버렸다'는 표현을 씁니다.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디지털 캠페인은 바로 여기서 착안했는데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순간, 얼음이 된' 상황을 독특한 음악과 함께 총 6편의 디지털 캠페인으로 제작했습니다. 오늘은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캠페인을 기획, 제작한 HS애드인들을 만나 제작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오늘, 무슨 날이야?" 얼음이 되어버린 순간 ▲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순간 얼음이 되어버렸다 '뜻밖의 진수성찬' (출처 : LGEcampaignKR 유튜브) 피곤한 몸을 겨우 일으킨 남자가 부엌으로 들어옵니다. 아마도 주말 아침으로 보이는데요. 부엌에는 뜻밖의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고, 허겁지겁 잡채를 입에..
2017. 6. 30.
I.SEOUL.U! 서울을 체험하고, 서울과 소통하라 - 서울시 글로벌 BTL 캠페인
HS애드는 서울시의 글로벌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서울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중 한류 열풍으로 나날이 한국 관광객이 늘고 있는 동남아에서 진행된 BTL 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통'과 '체험'을 주제로 'I.SEOUL.U'를 외치며 서울시를 널리 알리고 돌아온 글로벌 BTL 프로젝트,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SEOUL Talk Concert in 인도네시아 지난 2017년 5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소통'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SEOUL Talk Concert가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방한 관광객이 53%나 증가한 신규시장인데요.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서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 시민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서울시 관광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들의 관..
2017. 6. 29.
동화 같은 상상력, 영화 같은 비주얼!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빙그레 따옴 TVC 촬영 현장
5월 21일 일요일 오후, 김포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제주도에 사뿐히 내려 달립니다. 앞으로 2일 동안, 제주도의 4개 장소에서 4편의 TVC를 촬영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많은 로케이션과 짧은 일정보다 걱정되는 것은 변덕스러운 제주도의 날씨. 아직 비가 예보되진 않았지만, 일기예보 화면의 제주도에는 시커먼 먹구름 아이콘이 떠 있습니다. 촬영이 진행될 22일, 23일 제주도 날씨만 계속 새로고침하고 있다가 문득 작년 촬영이 떠오릅니다. 작년에 촬영을 진행했던 내장산에는 촬영일 새벽까지도 비가 쏟아졌지만, 아침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개었죠. 광고주를 비롯한 관계자 모두 '따옴'을 허락한 날씨와 내장산에 각자의 신들을 통해 마음속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었습니다. 5월 22일, 첫 번째 ..
2017. 6. 29.
내가 요즘에 한 '딴짓'
간섭 안 하는 분야가 없고, 참견 안 하는 장르가 없다는 것이 광고하는 일의 재미이기도 하지만 피곤함이기도 하다. 매일 같이 남들이 일궈 놓은 성과들을 훔쳐보느라 여기저기 손품, 발품 팔고 다니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런 수고와 노동을 예전 어느 자리에서는 '광고란 일종의 통섭학입니다'라고 점잔빼며 말한 적도 있다. 며칠 전부터는 무슨 일 때문에 여러 나라의 글들 중에 묘사력이 뛰어난 문장들을 채집하고 있는바, 문인들의 위대한 유산들을 읽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그런데 한 장 두 장 재미에 빠져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 어느새 목적은 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장시간 딴짓만 하게 된 꼴이 되어 버려,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사실 온종일 딴짓에 정신이 팔려 외도만 ..
2017. 6. 28.
너무나 인간적인 사자
여성, LGBT(성 소수자들), 난민, 저소득층… 주류로부터 소외되거나 편견에 맞서야 하며, 권리를 누리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2017년 칸에 모인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주목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많은 아이디어들이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고민했고, 권리를 찾는 데 조력했습니다. 기발한 상품을 발명하기도 했으며, 작은 조각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가 하면, 새로운 국가를 만들거나 늘 힘들게 표현되는 그들의 모습을 즐거운 영상으로 완성도 높게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광고회사가 해낼 수 있는 일이었나,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칸의 사자는 인간적이 돼가는 데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2017년도도 역시 소수를 돕는 아이디어에 많은 찬사를 보냈으니까요. 두려움 없는 소녀상은 수많은..
2017. 6. 28.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경매와 기부, 조금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광고대행사 HS애드와 GⅡR, LBEST가 진행한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번 바자회를 위해 3사의 임직원 중 353명은 기부 물품 1,000여 점을 모았고,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경매를 진행했습니다. 경매의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는데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바자회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광고회사 바자회, 포스터부터 남다르다 니 방에 먼지 쌓인 그거 가져와 아끼다 똥 된다 우리 진화 꽁쳐둔 양주 가져와 우리 북이 어차피 못 입는 목폴라 가져와 읽으면 '큭' 하고 웃음이 나오는 범상치 않은 이 포스터들은 광고..
2017. 6. 26.
디지털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통합이자 확장! HS애드 디지털 CR팀 인터뷰
'디지털이 아닌 캠페인은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광고 마케팅의 근간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이 일상적인 말로 널리 쓰일수록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HS애드 역시 새로운 광고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8년, 회사 이름을 ‘Hybrid Solution’을 뜻하는 HS애드로 바꾸고 새로운 광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디지털 CR팀을 신설하며 그 노력에 무게를 더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HS애드 디지털 CR팀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디지털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디지털 CR팀이 말하는 ‘디지털 광고란?’ 가장 먼저 디지털 광고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합니다. 전통 광고와 어떤..
2017. 6. 21.
전통을 이어가는 한옥 인테리어, 한국식 공간 스타일을 찾다 – 익선동, 백미당 사례 外
요즘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가 익선동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들은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얼마 전에 익선동을 방문해보았는데요. 이런 곳을 왜 이제야 알았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멋진 동네였습니다. 낮은 돌담길과 좁은 골목 사이로 작은 한옥들이 보이고, 그 안에는 세련 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예쁜 카페와 식당들이 자리 잡은 익선동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었죠. 익선동 거리의 카페 & 레스토랑, 익선동은 과거 재개발지구로 선정되어 없어질 위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곳 주민들의 노력으로 재개발은 무산되었고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어찌 보면 또 다른 핫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익선동은 과거 양반들이 살았던 북촌과는 달리 전통적인 서민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널찍한 규모의 북촌과는..
2017. 6. 19.
기자(記者)냐 PD냐고 묻는 당신에게 - 헤럴드경제 신문 기자의 디지털 도전기 ‘인스파이어’
넌 기자냐? PD냐? 헤럴드의 뉴미디어 인스파이어(INSPIRE)를 런칭하고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분명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만드는 콘텐츠는 모바일 영상입니다. 여기에 기업 또는 기관과 브랜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수익 모델도 만들고 있죠. 하지만 부모님은 왜 지면에 기사가 안 나오냐, 월급 받고 놀고 있냐고 묻습니다. 사실 저도 제가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저뿐 아니라 레거시 미디어(전통 언론)의 뉴미디어팀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동료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명확한 답을 전하기보다는, 제가, 그리고 우리 팀이 걸어왔던 이력을 설명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미약했던, 그러나 의미 있던 시작 시작은 2015년이었습니다. SBS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