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장식한 10대 뉴스! HS애드 2019년 연말결산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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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과 포부를 안고 달려온 2019년. 어느덧 마지막 달력 한 장만을 남겨둔 12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소망했던 목표를 많이 이루셨나요? HS애드 역시 2019년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이룬 것도 많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았는데요. 과연 2019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 HS애드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No.1 새해맞이 서프라이즈, 배달의민족 HS애드 헌정 광고 

HS애드는 2019년을 깜짝 선물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바로 광고주인 배달의민족으로부터 HS애드 헌정 광고가 도착한 것인데요. 이는 2018년과 2019년 연속 광고제 수상을 기념하는 감사 차원에서 진행된 서프라이즈였다고 합니다.


▲ 배달의민족 헌정 광고는 공덕역 지하철역과 마포 현대하이엘 오피스텔 앞 택시 승강장에 게시됐습니다

광고에는 배달의민족 광고를 함께 진행했던 HS 임직원 및 관계자의 이름을 모두 넣는 세심함을 발휘,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AE들이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끈끈한 민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배달의민족 헌정 광고는 HS애드인들이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2019년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HS애드도 우리 민족이었어! 우아한형제들 헌정 광고 소식


No.2 세계적인 IT 전시회, CES 2019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간 구성

CES(Consumer Electric Show)는 세계 가전 업계는 물론 소비자까지 주목하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입니다. IT·전자업계, 자동차, 통신, 패션 등 산업계는 이 전시회에서 기술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입니다.  

국내 기업 최초로 CES의 오프닝을 맡은 LG전자의 전시관을 담당하게 된 HS애드. 그 기대감을 고대로 실현할 전시관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LG전자 전시관의 특별함은 전시관 입구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행사장 입구에 전시된 260개의 선명한 올레드 패널로 만든 올레드 폭포는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웅장하고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 곡선 TV의 특징과 생생한 화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설치된 260개의 올레드 패널로 완성한 LG OLED falls (출처: LG 전자)

CES 2019를 가장 뜨겁게 달군 롤러블(Rollable) TV는 ‘CES 최고의 TV’로도 선정되기도 했죠.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시차를 두고 디스플레이가 오르락내리락한 전시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장에서 관람객 모두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준 HS애드의 전시 작업은 올해도 성공적이었답니다.

▶ 전지적 참관단 시점에서 본 CES 2019 후기


No.3 나만의 향을 만들다! 광고인들의 디퓨저 원데이 클래스 

사람의 오감 중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후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4월의 봄에는 광고인들의 감성 자극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공간을 리프레시할 디퓨저 만들기’가 열렸습니다. 

은은한 향으로 공간을 채워주는 공간 향수라 불리는 디퓨저. 디퓨저는 존재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며 보통 거실과 침실에 주로 사용합니다. 공간에 따라 어울리는 향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거실은 상큼한 시트러스나 프레시한 그린 계열 향, 사무실은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우디 향, 공부방에는 페퍼민트 향을 놓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다양한 향을 맡으며 디퓨저 만들기에 집중한 HS애드인들

각자 원하는 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향을 맡아보고 조합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조향에 집중한 모습은 무척 진지했어요. 디퓨저 원데이 클래스는 동료들과 함께한 경험과 소통, 자신만의 취향으로 만든 디퓨저 덕분에 모두가 리프레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나만의 디퓨저를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


No.4 예비 광고인과 현업 광고인의 만남,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광고인을 목표로 공부 중인 예비 광고인을 위해 HS애드인이 뭉쳤습니다.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HS애드인이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현업의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예비 광고인에게 대방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5월과 10월에 진행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광고인들의 열정만큼이나 후끈한 열기 속에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는지 살펴볼까요? 


▲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강사로 나선 통합솔루션 10팀 임정택 사원(좌)과 방은하 ECD(우)

가장 먼저 강연을 진행한 건 임정택 사원이었습니다. 그는 5월에 진행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에서 2015년 YCC(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Young Creator’s Competition) 대상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했던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를 예비 광고인들에게 전수했습니다. 공모전 자체를 목적으로 두기보다는 실력을 쌓는 하나의 기회로 공모전을 이용하라는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죠.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하면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하게 마련인데요. 캠페인으로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일 또한 광고인이 전담합니다. 최근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달의민족과 트립닷컴 캠페인을 진행한 방은하 ECD는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방은하 ECD는 ‘광고는 매 순간 새로운 변화의 연속’이라며 일상 속의 탐구를 강조했습니다. 어떤 현상을 접할 때 ‘이건 왜 이렇지?’라는 의문을 품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습관을 들이라며 예비 광고인들에게 조언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광고 노하우를 전한 김현욱 AE와 서경종 CD

10월의 마지막 날 진행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역시 많은 예비 광고인들의 기대 하에 진행됐습니다. 첫 수업을 담당한 김현욱 AE는 ‘LG V50’, ‘동원참치’ 등 다양한 광고를 제작한 업계의 능력자로, 광고인에게 필수적인 기획안 작성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광고에 담을 의도를 생각하고 기획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이나 타인의 생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죠.

한편, 두 번째 연사인 서경종 CD는 광고와 예술의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광고 소재 중에서도 서경종 CD는 TV나 지면 등의 광고 외에 옥외광고라 불리는 전시 광고에 관한 이야기로 예비 광고인의 흥미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큰 화제가 된 공덕역의 유플러스 5G 갤러리를 예로 들었는데요. 기술의 진보로 확장된 예술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예술적,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현업 그리고 예비 광고인이 만나 열띤 배움을 주고받은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참가자는 물론 HS애드 임직원에게도 광고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김현욱 AE, 서경종 CD)

 

No.5 세계가 인정한 HS애드의 젊은 아이디어

2019년에는 HS애드의 세계적인 기록이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시아 3대 광고제의 영 컴페티션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기록은 특히 눈에 띄는데요. '영 컴페티션'은 만 30세 이하(남성은 만 32세 이하) 광고인만 참여할 수 있는 젊은 광고인의 축제입니다.  


▲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한 네 명의 젊은 광고인

‘2018 영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수상한 심의정 선임과 최호진 선임 카피라이터는 ‘국제 광고제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여해 실버를 수상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고난도의 작업은 절대 쉽지 않았지만, 대회 참여를 계기로 광고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다고 하네요. 두 사람에게 주어진 과제는 싱가포르 여성들이 겪는 유리천장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이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생태계 자체를 만드는 방향이었습니다. 여성 멘티가 여성 멘토가 되어 서로를 이끌어주는 방식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 6월에 진행된 '칸 영 라이언즈 컴페티션'에는 차수연 선임과 김아영 선임이 참여해 실버를 수상했습니다. 이 광고제 역시 24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두 사람이 참여한 ‘영 라이언즈 컴페티션’은 정보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광고제에 참여해 부여받은 미션은 비영리단체 ‘더 로투스 플라워’의 Love Who You Are!(나 자신을 사랑하자!) 캠페인 활성화 방안 제시였습니다. 두 사람은 기부를 쇼핑의 개념으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제시, 기부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접근성을 높인 것에 큰 점수를 받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제 광고제에 참여한 네 사람은 세계 여러 국가의 광고인들과 만나 견문을 넓히고 친목을 다질 기회라며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천했답니다.

▶국제 광고제 수상자 인터뷰


No6. 개성 만점, 의욕 가득! 16인의 신입사원

▲ GⅡR과 HS애드, 엘베스트에 공채로 입사한 16명의 신입사원

다양한 경험과 광고에 대한 목표지점을 세우고 2019년 새롭게 광고인이 된 16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초심의 열정을 안고 광고계에 입문해 GⅡR과 HS애드, 엘베스트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교내방송국 PD, HS애드 인턴, YCC 수상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신입사원들은 경험만큼이나 강한 개성을 뽐내며 인정받는 광고인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광고계에 진출한 이들이 밝히는 성공 노하우도 살짝 공개합니다. 바로 철저한 준비로 취업에 임하면 근심이 없다는 뜻의 유비무환! 친구들과 신문 읽기 스터디를 통해 사회이슈에 대한 감을 얻고 생각을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신입사원, HS애드 블로그에서 선배들의 인터뷰를 여러 번 읽고 마인드를 배운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비법을 전수해 주기도 했습니다.

광고회사의 좁은 문을 통과한 16인의 신입사원들, 다양한 개성과 경험만큼이나 매력 넘치는 광고를 만들어낼 그 날이 기대됩니다. 

▶16인의 신입 광고인을 만나다


No.7 미국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를 배운 DDGM

HS애드와 엘베스트, GⅡR 임직원이 함께하는 해외 연수인 DDGM(Discover Digital and Global Marketing). 올해 DDGM은 미국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와 DATA 연구 및 활용 중심의 세션으로 참가자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 DDGM 2019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 13일간 진행된 하드한 일정에도 기쁘게 임했다는 후문입니다

시카고의 일리노이 대학에서 진행된 세션의 전반부는 새롭게 연구되고 있는 마케팅 이론과 미국 마케팅 트렌드의 변화에 관한 내용으로, 후반부는 Data를 활용한 산학 합동 연구 사례와 미국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케이스를 듣는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DDGM이 다채로운 수업과 발표를 통해 마케팅에 대한 지식은 물론 견문까지 넓힐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답니다. 


No.8 공덕역, U+ 5G와 만나 갤러리가 되다

 ▲ 예술과 5G가 만나 세상에 없던 U+ 5G 갤러리가 된 공덕역 (출처: LG 유튜브)

지난 4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U+ 5G는 ’일상을 바꿉니다’라는 카피로 소비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는데요. 기술 발전을 통한 일상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HS애드에서 아주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화제가 됐습니다. 바로 연간 1천 8백만 명이 이용하는 공덕역이 갤러리로 변신한 것이죠.


▲ 플랫폼, 환승 계단, 열차 내부 등 공덕역 곳곳에 자리 잡은 5G 예술 작품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5G를 상용화한 U+의 기술력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브랜드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소비자에게 경험의 가치는 물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술 관람 장소의 역할도 톡톡히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덕역 5G 갤러리에 국내외 기업, 통신 사업자 등의 방문이 이어지며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체험 마케팅 사례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입니다. 

▶세계 최초 U+5G 갤러리 현장 스케치


No.9 대학생의,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에 의한 광고 공모전

광고인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언제나 설레는 그 단어, 바로 영 크리에이티브 컴피티션(Young Creator’s Competition, 이하 HS애드 YCC)입니다. 1988년 ‘HS애드 대학생 광고 대상’으로 시작된 HS애드 YCC는 무려 32년이나 지속한 장수 공모전입니다. 

올해 LG전자 프라엘, LG전자 그램, 배달의민족, 트립닷컴, 동원F&B 양반죽 등 다양한 브랜드에 맞는 작품을 제출한 대학생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기획서 부문 405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2.233편이 출품되었습니다. 

기획서는 참신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 기획을,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틀을 벗어난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심사위원들은 전했습니다.


▲ ‘끈기와 간절함이 타이밍을 만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조언을 전한 HS애드 정성수 대표이사

기획서 부분 대상은 배달의민족 ‘FUNNY를 넘어 FUN EAT 하라’ 캠페인을 출품한 박수진, 안석준, 노재윤, 전혜주 학생팀이 수상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은 LG전자 그램 ‘가벼움에 휩쓸리다’를 출품한 김시연, 서하늘, 정승헌 학생팀이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 HS애드 YCC

심사평을 맡은 류진한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은 ‘창의성은 경쟁이 아닌 생존의 도구’라는 말을 전하며 심사평을 마무리했습니다. 예비 광고인과 심사위원들이 모두 함께 즐긴 32번째 HS애드 YCC 시상식! 다음 공모전에는 또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가 등장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제32회 HS애드 영 크리에이티브 컴피티션 시상식


No.10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 LG전자 ‘한국인의 세탁’

지난 11월, 또 한 번 HS애드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LG전자의 ‘한국인의 세탁’ 광고가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인데요.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광고는 LG전자의 세탁기 사업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 형식의 광고입니다. 


▲ 금성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 광고에 출시 당시 모델인 최불암 배우가 등장했습니다 (출처: LG 전자)


광고에는 50년 전 출시 당시 백조세탁기의 모델이었던 최불암 배우가 동명의 세탁소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 광고 모델로 활약한 주인공과 백조세탁소의 이야기를 통해 백조세탁기가 출시되고 사랑받았던 그 시절을 잠시나마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8관왕에 오른 HS애드

이번 광고대상에서 HS애드는 9년 연속 TV 광고 부문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 광고로 통합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 LG유플러스 5G 갤러리로 디자인 부문 은상, LG디스플레이 광고로 인쇄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총 8개의 광고상을 수상했답니다. 

▶LG전자 ‘한국인의 세탁’ 광고,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


THANK YOU 2019, WELCOME 2020

지금까지 HS애드 블로그가 선정한 2019년 주요 소식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은 HS애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린 뉴스 중, 어떤 소식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나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9년을 후회 없이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0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