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TV부터 V30, IoT기반 스마트홈까지, 한국전자전에서 LG전자를 만나다 HS애드 공식 블로그 HS 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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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CES(세계 가전쇼)를 표방하는 제48회 한국전자산업대전(이하 한국전자전)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한국전자전은 한국에서 가장 큰 ICT 관련 전시회 중 하나로, 우리의 삶을 편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바일, 컨버전스 기술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데요.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올레드 TV,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가전, LG V30, 이미용 제품 프라엘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혁신적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습니다. 부스는 HS애드 SC팀 윤병구 팀장, 오석주 대리, 심의정 사원이 기획하고 디자인했는데요. 뜨거웠던 전시 현장 속으로 가 보겠습니다.


가전이 예술작품을 되는 순간, OLED TV

이거 TV 맞아?”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LG전자 부스에 모여들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LG전자 부스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LG 시그니처 OLED TV W’. 4대의 OLED TV가 총천연색, 화려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차례로 회전하는 모습은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데요. 선명한 색감부터 2.58㎜라는 믿기 힘든 두께까지 여기저기 사진을 찍기 바쁜 모습입니다.


4대의 OLED 제품 뒤로는 클래식한 회색 몰딩 벽면에 심플하게 걸린 OLED 패널이 눈에 들어옵니다. 설치 시 OLED 패널의 색감과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마치 미술관의 그림이 벽에 붙어 있는 모습으로 재현했는데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미니멀리즘을 강화시켜 아름다움의 극치를 선사합니다.


또, 얇고 가벼운 올레드 특성을 활용한 ‘사이니지’의 실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OLED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LCD 사이니지보다 두께가 얇고 곡면으로 제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픽셀 한 개 단위로 색을 나타내거나 완전히 꺼서 무한대의 명암비를 표현할 수 있는데요. 또, 시야각이 넓어 어디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을 보여줍니다.

이번 LG전자 부스에서는 다양한 설치 현장에 맞춤형으로 곡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린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와 얇은 두께로도 제품의 앞면과 뒷면에서 동시에 화면을 볼 수 있는 ‘OLED 듀얼 스크린 사이니지’, 벽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는 ‘OLED 월페이퍼 사이니지’ 등을 전시했습니다.

W7은 국내뿐 아니라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전 세계 11개국의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지향적 디자인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자전의 ‘최고 디자인(Best Design)’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시네 비디오, 158g의 가벼운 무게를 체험하다, V30

LG전자 부스에서 OLED TV와 함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것은 바로 LG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V30’관이었습니다. V30 체험존 중심에는 기차길 모형의 미니어처가 있었는데요. V30의 주요 특장점 중 하나인 ‘영화처럼 찍는 시네 비디오’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설계된 공간입니다.


촬영은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해서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도 가능한데요. 1~2명 정도 들어가 수 있는 유리방에 들어가면 V30와 둘만의 공간이 됩니다. 정면에 보이는 놀이동산 미니어처를 조금 특별하게 찍고 싶다면 “OK 구글, 로맨틱 영화처럼 찍어줘”라고 외치면 화면 안에 실제와 전혀 다른 느낌의 동영상이 연출되죠.

V30의 또 다른 특장점 중 하나는 158g이라는 무게인데요. 158g의 무게를 직감적으로 느끼도록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저울 위에 눈금을 가린 상태에서 소지품을 올려 딱 158g을 맞추면 선물을 제공한 것인데요. 참가자들은 지갑부터 책, 노트 등 여러 가지를 올려보며 158g이라는 무게를 가늠해보며 V30이 얼마나 가벼운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이 똑똑해지는 순간, 스마트씽큐 허브 & 스마트씽큐 센서

이번 LG전자 부스의 다른 한 축은 음성인식, 딥 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생태계입니다. 부스 내에는 홈 IoT 존을 구축하여 마치 집안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꾸며졌는데요. 가전제품 제어에 특화된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씽큐 허브’와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LG전자의 주요 생활가전을 연동하는 등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홈 IoT의 핵심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LG 스마트씽큐 허브였습니다. 작동법은 간단합니다. LG 스마트씽큐 허브에 원하는 사항을 ‘말하면’ 끝이죠. 예를 들어 집에 있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움직이지 않고 음성 명령만으로 켜거나 끌 수 있고, 스마트폰에 일정을 등록하면 스마트씽큐 허브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IoT 기능, 즉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기능이 없는 가전제품을 순식간에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주는 똑똑한 아이템, ‘LG 스마크씽큐 센서’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집에서, 프라엘(Pra.L)

이번 LG전자 부스에는 유독 여성의 관심을 끈 공간이 있었는데요.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홈 뷰티디바이스 프라엘(Pra.L)입니다. 부스에서는 피부 관리샵에서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피부탄력, 주름 개선 등의 시술을 집에서도 간편히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프라엘 4종의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120개의 LED로 한층 밝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더마 LED 마스크’, 고주파전류를 통한 열에너지와 레드 LED 파장을 통해 수분을 깊숙하게 흡수시키는 ‘토탈 리프트업 케어’, 화장품의 영양 성분을 피부 심층부까지 전달하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 그리고 상하, 좌우로 움직여 효과를 강화한 ‘듀얼 모션 클렌저’가 관람객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시선강탈자, 공항 로봇과 코드제로 A9 그리고 게이밍 모니터를 만나다

실제 인천 국제공항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공항 안내로봇’과 ‘공항 청소로봇’입니다. 공항 안내로봇은 말 그대로 음성이나 화면 터치로 비행기 탑승 시간, 항공사 위치 등 정보를 알려주고 직접 안내도 해주고, 공항 청소로봇은 자율 주행하며 바닥 먼지 등을 청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상중심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PC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울트라와이트 모니터와 게이밍 노트북도 이번 한국전자전 LG전자 부스 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코드제로 A9의 경우 부스 내 공간 기획 시 고민이 많았던 제품 중 하나인데요. 이유를 오석주 대리에게 들어봤습니다.


LG전자 부스내 전시된 울트라와이트 게이밍 모니터(왼쪽)와 코드제로 A9(오른쪽)

코드제로를 히어로 존으로 구성하면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코드제로 A9을 연출할 방법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구상했습니다. 특히, 경쟁사에서도 핸드스틸 제품을 주력 출품목으로 들고나와 차별성도 필요했고요.

실제 꾸며진 코드제로존은 집 거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는데요. 일부 바닥에 카펫 질감의 바닥재를 가로로 길게 설치해 코드제로 A9의 흡입력과 사용 편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2017 한국전자전에서 만난 LG전자, 어떻게 보셨나요?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OLED TV부터 다양한 체험으로 특장점을 강조한 V30, 그리고 IoT 기반의 스마트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내년에는 또 어떤 제품과 구성으로 우리의 오감을 자극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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