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마실 깨끗한 물을 위해서는 필터, 살균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죠. 정수기 시장은 '깨끗함'을 위해 하루가 다르게 진화 중입니다. 저수조가 없는 All 직수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정수기 시장에서 LG퓨리케어 정수기는 직수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 한 번 격이 다른 깨끗한 진화를 위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LG퓨리케어 정수기의 도전장
LG퓨리케어 정수기는 어느 공간이나 배치할 수 있을 만큼 슬림한 디자인에, 이용자의 편의성까지 생각한 엘리베이션 타입, 스윙타입으로 등장했습니다. ‘매년 모든 직수관 무상 교체’라는 서비스를 통해 직수관을 12개월마다 전면 교체하여, 소비자들이 언제나 가장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로 내 가족이 마실 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또 한 번 혁신적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위생 영역에서는 유통기한, 제조 일자, 사용기한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소비자들의 습관에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정수기 내부 배관을 1년마다 교체해 ‘새것처럼 쓸 수 있는 직수형 정수기’라는 소비자 베네핏(Benefit)으로 일방적이거나 막연하지 않게 메시지를 풀어냈습니다.
매년 무상교체로 차원이 다른 깨끗함
실제 소비자들은 정수기 내부 구조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직수관 전부 교체’라는 혁신적 혜택을 직접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직수형 정수기 내부를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모든 직수관 교체’의 이해가 쉽도록 엑스레이 기법을 활용해 투명한 정수기 속 내부를 광고적으로 표현하여 LG퓨리케어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접근했죠.
LG퓨리케어 정수기만이 줄 수 있는 깨끗함이란 ‘언제나 변함없이’, ‘늘 새것처럼 깨끗한’ 약속입니다. 모든 직수관을 새것으로 교체해 준다는 것은 사용하던 직수관을 다시 새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직수관을 전부 바꾸다=정수기를 새롭게 바꾸다’가 성립하는 것이죠. 이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키 클레임(Key Claim)을 ‘늘 새것처럼 깨끗한 정수기’로 설정했습니다.
주부들의 대화 속으로 들어간 1Take 광고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일반적인 다수의 컷 편집과 달리 심플하고 담백하게 1 Take의 카메라 무빙으로 타깃들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어 소비자가 ‘매년 새것이 된다’는 직수관 교체의 베네핏에 쉽게 공감, 설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 소비자의 요구(Needs)를 풀어내는 것이죠. 그녀들의 대화 속에는 퓨리케어가 주는 베네핏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BGM 또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를 리메이크한 곡 ‘My Favorite Things -Smooth Ace’로 심플하면서 청량함이 느껴지는 아카펠라 화음으로 직수의 깨끗함을 점층적으로 느껴지도록 효과를 배가했습니다. 시각적, 청각적으로 심플함을 극대화한 표현으로 깨끗하고 맑은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 깨끗함
365일 마시는 물. 더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정수기를 늘 새것처럼 깨끗하게 쓸 수 있도록 퓨리케어의 혁신은 또 한 번, 깨끗함의 차원이 다른 직수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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