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과 함께한 HS애드 프로모션사업부 HS애드 공식 블로그 HS 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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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의 관계, 그리고 모든 인간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한다는 LG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낸 ‘미래의 감각(S.F_Senses of the Future)’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8,051개의 출품작을 제치고 최고상(Best of Best)을 수상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디자인상입니다.

또한, ‘미래의 감각’은 ‘디자이너들의 달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축제’라고도 불리며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가장 파워풀한 행사로 손꼽히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밀라노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대상인 ‘WINNER’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디자인 축제로 크게 장내 전시와 장외전시로 나뉘는데요. 푸오리 살로네(Fuori Salone·전시장 밖의 전시)에 LG그룹이, 가구박람회 중 조명 전시 쪽으로 LG디스플레이가 참여해 LG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죠.

1,000m 규모의 전시 공간에 LG의 55인치 양면 올레드 디지털 사이니지 패널과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로 만든 17개의 ‘미래의 감각 의자’ 오브제. 그리고 올레드 라이트 모듈 3만여 개를 조립해 만든 너비 16.5m, 높이 6.5m 규모의 거대한 ‘태양의 벽(Wall of the Sun)’은 신비롭고 역동적인 빛과 함께 LG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조성되었습니다.


▲ 'LG at Milano Design Week 2017' 유튜브

이탈리아의 산업디자이너 가오타노 페셰는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 중 특히, LG그룹관이 참여했던 푸오리 살로네가 세계 유수의 아트 페어, 패션위크의 벤치마크가 되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과의 협업으로 LG가 오래도록 추구해온 ‘인간 중심 디자인 철학과 혁신을 통한 더 나은 삶’이란 가치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디테일로 승부를 띄우는 HS애드 프로모션 사업부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의 감각적인 생각을 현실의 언어를 통해 표현하며 이번 ‘미래의 감각’ 프로젝트를 완성한 HS애드 프로모션 사업부에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 하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프로모션 사업부를 이끄는 수장, 권창효 상무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밀라노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 소감을 담백하게 전했습니다.


“광고하는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 특별하고, 다른 것들을 꿈꿉니다. 조금 더 특별하고 남다르게, 그리고 디테일하게. 사실 두 번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되니 고맙고, 흐뭇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LG의 혁신적인 기술들이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재조명되어 기쁩니다. 우리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현재 LG가 가지고 있는 기술, 소재와 관련된 부분들이 이번 작품을 표현하기에 너무나 적합하고, 훌륭했습니다.

‘미래의 감각’도 LG전자의 올레드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였기 때문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죠. 세상이 LG 올레드 제품을 알아주었고, 올레드 제품을 위해 노력한 우리 회사, TFT 어벤저스 친구들의 노력을 알아봐 줘서 감사합니다.”


권창효 상무는 2016년 기획한 LG전자의 CES 전시로 레드닷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전시를 통해 레드닷 상을 받은 것은 국내 광고회사 최초이기도 했는데요. ‘가전쇼의 달인’으로 불리며 전시 프로모션 분야를 선도하는 권창효 상무에게 프로모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BTL(Below the Line)은 현장 예술입니다. 재방송이 없는 현장에서는 디테일한 액션으로 실수 없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마지막 순간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기존의 것과 다른 것에 디테일을 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만의 차별화 전략입니다.

‘미래의 감각’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닌, 다른 것을 해보자는 데서 출발했죠. 올레드를 ‘의자’라는 오브제에 투영해 생각들을 가시화했고,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디테일을 더욱 강조해나갔습니다. 이렇게 세세한 부분들이 모이면 작가와 고객들의 마음에 들어 세상을 바꾸는 무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준 도쿠진 작가는 물론 ㈜LG, LG전자, LG하우시스, LG디스플레이 광고주, 늘 땀 흘리는 협력사 스텝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권창효 HS애드 프로모션사업부 상무 기존 언론 인터뷰 함께 보기

"LG OLED 터널 전시에 소니도 깜짝" (한국경제신문)

광고업계 `가전쇼 달인` 아시나요” (매일경제)


LG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하는 창구가 된 밀라노

세계가전전시회(CES)와 국제가전박람회(IFA)는 전 세계 수많은 회사들이 참가하는 가전 분야 세계 최대의 전시박람회인데요. LG는 이들 박람회를 통해 제품 라인업과 기능적인 부문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는 LG의 기업 이미지 전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를 결정하게 된 것이죠.

‘미래의 감각’ 프로젝트에서 AE 역할을 수행한 HS애드 프로모션사업부 브랜드 액티베이션 1팀 정주연 부장에게 밀라노를 택하게 된 상세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색다른 공간에서 전혀 다른 타깃에게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며 LG task와 우리회사가 전반적인 브랜드 이미지 가치를 높여보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를 위해 찾은 새로운 접점이 밀라노였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광고주 등 전 세계의 트렌드를 만들고 선도하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곳입니다. CES나 IFA 등 가전쇼를 찾는 B2B 거래처들, 전자 등의 유사한 산업군에 있는 분들과 타깃 자체가 달라, 다른 접점을 통한 이미지 제고가 가능하리라 판단했죠.

양면 올레드 디지털 사이니지와 올레드 라이트 모듈이 완성한 공간인 ‘미래의 감각’은 가구 박람회가 시초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가장 친숙한 오브제인 ‘의자’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를 시작했는데요. 17개의 의자와 공간을 수놓은 영상, OLED 조명 3만 개로 이뤄진 태양의 벽은 LG가 전하고 싶은 따스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하는 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래의 감각’ 무결점 전시를 향한 7개월간의 협업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와 LG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미래의 감각’은 ‘담백하지만, 속은 알차게 갖추고 있는 LG’의 느낌을 담은 작가의 한 장의 스케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G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이었지만, 서로 다른 언어, 너무나도 다른 방식의 업무 스타일을 가진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과의 프로젝트는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정주연 부장은 B2B솔루션팀의 신희연 부장이 인터뷰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합니다.

“B2B솔루션팀의 신희연 부장이 해외 출장 일정으로 금일 인터뷰에 동참하지 못했는데요. 사실 이번 인터뷰에 꼭 함께 있어야 할 어벤져스 중 한 명입니다. 작가가 원하는 T&M의 아트영상을 만드느라 엄청 고생했거든요.”

HS애드 프로모션사업부 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에서 전시 파트 셀장을 맡고 있는 전정식 부장은 아티스트와의 협업 과정을 ‘무결점을 향한 7개월간의 항해’라고 표현합니다.


“협업 초반 여러 제품을 검토한 결과, 5인치 양면 올레드 디지털 사이니지 패널, 올레드 라이트 모듈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원하는 연출에는 기술적 표현의 제약이 많았습니다. 작가가 지향하는 무결점과 전시장에서 선보여야 하는 완벽한 퍼포먼스 등에 맞물려 있는 제품 발열, 구동 장치와의 연결 부분 등을 조율해 접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죠.

전시 현장의 조명 방향과 각도, 투사 영역, 스피커 위치와 방향, 포그머신의 농도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영역의 세부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전시장을 떠나지 않는 작가의 완벽주의적 성향에 포인트를 두고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HS애드 프로모션사업부 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에서 전시, 기획,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오석주 대리도 완벽을 표현한 아티스트 도쿠진 요시오카와의 협업을 회상했는데요.

“마감재 선정, 라이팅 계획, 커튼 길이, 재질, 폰트 하나하나까지 엄선하는 모습 등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챙기는 작가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전시 종료 후 최종 결과물을 보고서야 비로소 작가의 완벽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업무였던 완성 제품 연출을 벗어나 아티스트의 작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아트 피스를 전시한 것은 개인적으로 색다른 경험이었고,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와서 직접 보고 갔는데, 모두 감탄 또 감탄하며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하더군요.”


도쿠진 요시오카는 아티스트로서의 끊임없는 고민을 HS애드 프로모션 사업부 팀원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묻고, 자신의 디자인 철학에 맞는 의견은 과감하게 받아들여 전시에 반영했죠. 프로모션 사업부 팀원들은 아티스트와 전시 공간을 잇는 브리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세계적 추세에 발맞추다

도쿠진 요시오카와의 성공적인 협업,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LG’라는 브랜드가 세계인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브랜드, 넘쳐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속에서 소비자의 시선을 받는 브랜드는 한정되기 마련인데요. 정주연 부장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경쟁력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꾀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라고 설명합니다.

“브랜드 자체가 소비자에게 각인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쇼킹한 방법으로 노출시키거나, 매체비를 어마어마하게 집행해 고개만 돌려도 브랜드가 보이게 하는 방법 등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툴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브랜드들에서도 많이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에 따라 브랜드의 방향과 프리미엄 전략 등 함께 이미지를 만들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협업 시 아티스트 선정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티스트 자체가 브랜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의 브랜드 이미지 가치 제고를 위한 ‘미래의 감각’ 프로젝트 성공을 향한 고민들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라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가며, ‘디테일’이라는 차별화를 통해 성과를 이뤄낸 HS애드 프로모션 사업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일은 쉬운 여정이 아니지만, 그들만의 방법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정식 부장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수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수상이라는 외부적 요소에 의해 변하지 않고, 광고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순수한 열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동안 하던 대로, 우리는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듭니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어벤저스 TFT로 만나 머리를 맞대고, 히어로처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HS애드 프로모션사업부. 그들의 시각으로 그려지는 따뜻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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