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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ic Show) 2017이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새해 벽두에 열리는 만큼, IT·전자업계에 이정표를 제공해 왔는데요. 최근에는 가전뿐만 아니라 자동차, 통신, 패션 등 전 산업계가 참여해 최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CES의 혁신성은 참가 기업 중 20%가 3년 전 존재하지조차 않았던 새로운 기업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CES의 각 전시관은 이들 혁신적인 브랜드가 이룬 성취와 비전을 확인하는 ‘브랜드의 작은 우주’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행성처럼 크고 작은 브랜드 전시관이 들어선 CES에서 해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LG전자 전시관입니다. 2017 CES LG전자 전시관의 성공을 위해 HS애드에서는 프로모션, 전시,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파트의 전문가들이 수개월 동안 노력했는데요. 그들 중 5명의 HS애드인을 만나 보았습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고의 노력을 다하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7에서 2,04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딥 러닝 기반의 스마트 가전, 프리미엄 주방 패키지 등을 소개했고, 90개의 어워드를 휩쓸며 올해 CES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습니다. 

CES 2017에서 LG전자의 혁신적 제품이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해 9월부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HS애드 전문가들의 노력도 컸는데요. 이른바 ‘CES 어벤저스’라고 이름하여도 과언이 아닌 이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 LG at CES 2017 - Press Conference Highlights (출처 : LG Global 공식 유튜브)

브랜드액티베이션 1팀 정주연 부장은 BTL(below the line) 프로모션/이벤트 플래너입니다. CES 기간 중 LG전자의 이벤트, 스태프들의 안내와 시연, 기자간담회, B2B 고객 미팅 공간 운영, VIP 투어에 이르는 모든 ‘소통’을 만들었죠.

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 전정식 부장은 올해로 6회째 CES에 참여하는 베테랑입니다. 전정식 부장이 담당한 업무는 전시관을 기획하는 것입니다. LG전자 전시관의 규모는 2,044㎡, 800평 이상의 넓이를 자랑합니다. LG전자의 ‘우주’와도 같은 공간은 바로 전정식 부장과 동료들의 노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 이윤지 부장은 콘텐츠 기획 및 프로듀서입니다. CES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영상은 이윤지 부장과 동료들의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OLED 등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HS애드 디지털플래닝 2팀 임철순 대리

디지털플래닝 2팀 임철순 대리는 CES 2017의 모든 순간들을 빠짐없이 영상으로 담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세계로 전송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이 CES 2017의 LG전자를 만날 수 있도록, 현장의 감동을 놓치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OOH팀 이주열 대리는 CES 전시장 및 인근의 옥외광고를 담당했습니다. CES를 찾는 고객들이 전시장에 접근하면서부터 만나는 다양한 옥외 광고물이 이주열 대리의 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보통의 옥외광고와 달리 CES 옥외광고는 ‘전시의 연장’이기 때문에 더 세심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혁신을 통한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다

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HS애드 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 전정식 부장

이들이 만들어 낸 CES 2017의 성과, 그 이야기가 궁금한데요. 전정식 부장의 설명을 들어 볼까요?

“LG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Innovation for the better life’라는 슬로건으로 CES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LG전자가 성취한 ‘이노베이션(혁신)’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시관을 꾸밉니다. 올해의 경우 LG OLED 터널이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많은 관람객이 놀라워하며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한참 동안을 터널에 머물며 경이로운 시선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LG 시그니처 라인을 만날 수 있는 존, 그리고 LG전자 제품으로 구축된 홈 IoT 존 등에서도 관람객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전시 제품이 각각의 스토리, 그리고 독자적인 생동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랐지요. 다행히 관람객은 물론 LG전자의 반응도 매우 좋아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 LG at CES 2017 - LG OLED Tunnel (출처 : LG Global 공식 유튜브)

CES 2017 전시를 보고 난 세계 각국의 LG전자 현지법인에서 ‘우리 국가에도 이 전시물을 설치하고 싶다’는 요청이 빗발쳤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효과적으로 LG전자를 보여 준 전시였기 때문이죠. 그뿐만 아니라 전시팀이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 비행기 안, ‘LG전자 전시관 봤어?’, ‘OLED 터널 장난 아니더라’, ‘이번에 진짜 멋있더라’는 승객들의 이야기가 들려 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낯 모를 승객들에게 ‘저희가 만든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속 뿌듯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답니다.


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HS애드 스페이스커뮤니케이션팀 이윤지 부장

한편, CES 2017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LG OLED 터널은 지난해 독일 IFA 2016에서 첫선을 보인 후 이번 CES 2017에서 다시 한번 세계인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16개의 OLED 패널과 Dolby Atmos 사운드로 이루어진 높이 9m, 폭 8m, 길이 15m의 장대한 비주얼 터널이었죠. 특히 ‘퍼펙트 컬러 온 퍼펙트 블랙’이라는 테마의 영상 콘텐츠는 OLED의 매력과 장점을 강렬한 인상으로 남겨 주었습니다. 이 영상을 기획하고 프로듀싱한 이윤지 부장에게 컨셉트를 물어보았습니다.

“깊은 심해의 블랙에서부터 완벽한 우주의 블랙까지 세상의 모든 블랙을 통해 창조되는 컬러들을 심해의 생명체인 해파리, 고래와 하늘의 오로라, 우주의 성운을 통해 입체감 있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하나의 우주를 만들기 위해서 남몰래 쏟은 노력

총인원 16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CES 2017. 전시는 1월 초에 오픈하기 때문에 실 제작 및 전시장 구축은 12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이루어집니다. 이때 겹친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 기간이므로 현지에서 전시장을 구축하는 실무진은 일정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CES 2017에서도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다는데요.

“OLED 터널 구축 때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터졌습니다. 기본적인 터널 파트를 완성 후, 전시 현장에서 고공 작업을 통해 합체 및 최종 마무리를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주최 측에서 고공작업 설치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동일한 규모의 터널이 최초로 선보였던 2016년 IFA(국제가전전시회)에서는 개최지 독일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문제없이 진행되었는데, 미국과 독일의 안전 기준이 세부적으로 다른 까닭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HS애드 OOH팀 이주열 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고공 작업 면허를 가진 기사를 섭외하고, 고공 작업 안전 기준에 적합한 작업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직전 일어난 문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인력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관련 작업의 안전함을 입증하는 근거 문서와 사례들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 이후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도 섭외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해도 주최 측이 검토 후 ‘안 된다’고 하면 OLED 터널 구축은 무산이 될 상황이었죠. 다행히 주최측에서 근거 문서와 관련 인력 세팅을 보고 작업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가슴 속 기억되는 놀라움

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HS애드 브랜드엑티베이션 1팀 정주연 부장

LG전자가 주력하는 세계 4대 전시회인 미국 CES와 독일 IFA(전자), 스페인 MWC(모바일), 네덜란드 ISE(디스플레이)를 만들어 온 이들. 다년간의 세계 전시 경험을 가진 HS애드 전시 컨벤션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국제 전시의 보람은 어떤 것일까요? 이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대답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 긴장도 되고, 경쟁 브랜드와 한 자리에서 극명한 비교를 당한다는 점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어려움을 딛고 관람객 앞에 LG전자의 비전을 펼쳐 보여주고, 관람객이 이를 통해 놀라고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LG의 기술력을 체감함과 동시에 즐거움도 선사하는 디제잉 이벤트나 홈 IoT 시연, 화려하게 빛나는 OLED 터널을 만난 관람객들이 마치 파티를 즐기듯 LG라는 브랜드를 즐기는 모습을 볼 때 저희 또한 한 마음으로 기뻐할 수 있었어요.”


▲ LG at CES 2017 - Finale (출처 : LG Global 공식 유튜브)

아울러 이러한 ‘현장의 감동’이 온라인 가상현실 시대에 어떤 생명력을 갖고 대중에게 다가갈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안 가봐도 본 것처럼 생생한 디지털 체험이 있는 시대, 전시 컨벤션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현장에서 직접 실물을 대할 때만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감동이라 불러도 좋고, 경이로움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제아무리 실감 나는 가상현실이 있다 해도 현장에서 실제 제품을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느끼는 개인의 감정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나아갈 방향 역시 ‘현장에서의 감동’,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있겠지요. 오랜 시간 사람들의 가슴 속에 기억되는 놀라움은 현장에서만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CES 2017! 현장의 감동을 만드는 HS애드인들

HS애드 전시 컨벤션 전문가, ‘CES 어벤저스’ 5인방! 정주연 부장, 전정식 부장, 이윤지 부장, 임철순 대리, 이주열 대리. 이들이 펼쳐 보이는 전시 컨벤션의 새로운 감동, 놀라운 혁신에 더욱 큰 기대를 걸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장 구석구석 배어든 이들의 노력과 땀방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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