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Ad News
스파익스 광고제 ‘최고상’ 수상 등
우리 회사의 디지털캠페인팀 성현제 대리와 디스커버리팀 김승희 사원이 지난 9월 18일, 2013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광고제 ‘영 스파익스 미디어’ 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인 ‘Gold Winner’ 상을 수상했다. 영 미디어 컴피티션(Young Media Competition)은 아시아의 차세대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 만 30세 이하 젊은 광고인으로 참여가 제한되며, 성현제 대리와 김승희 사원은 한국 대표로 본 경쟁 부문에 참가했다. 올해는 전 세계의 인권을 다루는잡지인 <휴매니티>(Humaneity : 온/오프라인 계간지 발행, 전 세계 100만 구독자, 수익을 인권 관련 사업에 활용)의 영향력 및 구독률을 증가시키기 위한 캠페인 아이디어가 과제로 제시됐다.
이외에도 우리 회사는 스파익스 광고제에서 동원F&B 및 대한항공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캠페인으로 미디어 부문 은상 2개, LG전자 옵티머스G ‘새로운나를 만나다’ 캠페인으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에서도 금상 1개, 은상·동상 각 1개 등을 수상했다.
지투알, 허구연 야구해설가 초청 특강
지투알은 지난 8월 27일 LG트윈타워 동관 지하대강당에서 지투알 및 자회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The Difference school’을 개최했다. 이번 ‘The Difference school’은 허구연 야구해설가를 초청해 ‘LG 야구에서 배우는 승리비법’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신바람야구의 부활을 알린 LG트윈스의 사례를 통해 치열한 경쟁PT에서 승전하는 데 필요한 근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허구연 야구해설가는 특강을 통해 자기희생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