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6 : HS Ad News

HS Ad News

‘제26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시행

우리 회사가 대학 및 대학원(석사과정)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26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의 공모요강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IMC-D(기획서 부문), CREATIVE-D(크리에이티브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총 24개 과제에 출품 가능하며, 개인 및 팀(최대 4명)으로 접수하되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CREATIVE-D에는 기존의 방송광고·인쇄광고뿐 아니라, 앰비언트·디지털아웃도어·빌보드 등 모든 옥외환경을 이용한 아웃도어 광고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스마트폰 UI·인터넷 배너 등 인터랙티브 툴을 활
용한 광고·체험마케팅·게릴라마케팅·쇼퍼마케팅 등의 프로모션 아이디어도 접수 받는다. IMC-D와 CREATIVE-D 대상 각 300만 원 등 총 1천 6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 수상 팀에게는 2013년 겨울방학 중 인턴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광고대상은 7월 1일(월)부터 온라인 공모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7월 19일(금)이다. 1ㆍ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9월초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 대학생광고대상 출품 과제
• IMC-D 부문 : LG생활건강 빌리프 / LG유플러스 LTE / 교촌치킨 / 대한항공 국내 / 대한항공 해외 / 동원F&B 참치 / 동원F&B 리챔 / MBK The new A-Class / K2

• CREATIVE-D 부문 : LG / LG디오스냉장고 / LG생활건강 빌리프 / LG시네마3D SMART TV / LG유플러스 LTE / LG생활건강 페리오 토탈7 / LG전자 헬스케어 얼음정수기 / LG화학 / 교촌치킨 / 동원F&B 참치 / 동원F&B 리챔 / 복권위원회 / 아이브성형외과 / K2 / MBK The new A-`Class
■ 응모신청 : 2013년 7월 1일(월)〜7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
■ 작품접수
※`우편접수 : 7월 15일(월)〜7월 19일(금). 마감 당일 소인분까지만 유효
※`현장접수 : 7 월 18일(목)〜7월 19일(금) 양일 LG마포빌딩 1층 접수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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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딸 전시회 열려’

우리 회사를 보다 유쾌하고 색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문화 혁신 프로젝트, D-Project의 2013년 두 번째 전시가 ‘아빠와 딸딸 展’이라는 주제로 4층 라운지에서 이뤄졌다. 전시된 작품은 HS애드 이종찬 ACD(Assistant Creative Director)가 두 딸을 위해 아파트와 주변에 버려진 원목가구 등 재활용 나무를 이용해서 직접 자르고 붙여 하나둘 만들기 시작한 아이 놀이용 가구 장난감들이다. 아이 놀이용 가구 장난감 만들기는 이종찬 ACD가 바쁜 업무 때문에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하지만, 가장 사랑스런 두 딸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를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1년 전부터 시작한 취미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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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로드 경각심 제고 캠페인 전개

우리 회사는 MBC와 공동으로 최근 불법 다운로드 경각심 제고를 위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불법 다운로드의 유통경로인 토렌트와 불법 콘텐츠 자체를 합법 다운로드 홍보를 위한 미디어로 활용하는 역발상으로 이뤄졌다. 우리 회사와 MBC는 불법 다운로드 경각심 제고를 위해 특별히 촬영한 영상을 <무한도전> 영상에 삽입해 토렌트에 유포시켰으며, 유포된 영상에는 노홍철 씨가 등장해 불법 다운로드의 위법성에 대해 재치 있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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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CCO, 서울디지털포럼 강연

‘초(超)협력 - 내일을 위한 솔루션’이라는 대주제로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진행된 SBS 주최, ‘서울디지털포럼(Seoul digital forum) 2013’에 황보현 CCO가 ‘和而不同(화이부동)’을 주제로 연사로 참여했다. 황보현 CCO는 강연을 통해 “머릿속에 있던 생각의 단위들이 새로운 연결고리로 이어질 때 아이디어가 탄생한다”고 말하고, 임계치가 넘어 물이 증기가 되는 것처럼 아이디어는 사실 항상 내재되어 있음에도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창의성의 정도는 연결하려고 하는 대상 간의 연관성과 거리에 비례하며, 연결 대상의 연결력이 약할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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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광고 반세기> 영문판 발간

지투알은 지난 1월 LG광고 반세기의 족적과 지투알의 성공적인 성장 과정을 기록한 사사(社史) <LG광고 반세기>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각 지/법인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보탬이 되고자 영문판 사사인 <A HALF CENTURY OF LG'S ADVERTISEMENTS>를 발간했다. 영문판 사사는 국문판과 달리 1책 1권 형태로, 경영사와 화보 위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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