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2 : HS Ad News

HS Ad News

국내 주요 광고제 대상 휩쓸어

우리 회사는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한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인쇄·라디오·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2, 은상 1, 동상 2, 특별상 1등 도합 9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인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한항공의  '케냐-참여 유도’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아프리카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온라인에 서 개최한 ‘지상 최대의 아프리카 퀴즈쇼’의 참여 유도 캠페인이다. 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작인 LG생활건강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 래핑’은 이자녹스 파운데이션 진동 파우더의 특징을 커피 전문점의 진동벨 래핑으로 전달한 매체 활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디오 부문 대상은 대한항공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캠페인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우리 회사가 기획·제작한 대한항공의 ‘케냐-지상최대의 쇼’ 캠페인을 ‘올해의 광고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11월 30일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리 회사는 올해 초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즈’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국내 주요 광고제에서 대상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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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CPR 보고서’ 발간

우리 회사는 최근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태도 조사인 CPR(Consumer Profile Research) 결과를 토대로, 3040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의 가치관·라이프스타일·소비행동 등에 대한 내용을 비교분석한 ‘2012 CPR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략연구소가 진행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은‘ 주부’인지‘ 사회인’인지에 따라 가치관·소비행동·매체이용 행동에서 차이를 보였다. 전업주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활용이 정보탐색에 머물렀지만, 취업주부는 정보탐색 후 직접 소비로까지 더 쉽게 이어졌으며, 취업주부는 전업주부에 비해 얼리어답터 성향이 더 강해 가전제품별 신모델 보유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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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PR의 날’ 및 ‘한국PR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PR협회(회장:정상국)는 지난 11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2 PR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 PR전문가(KAPR) 자격 인증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회사 임혜원 사원이 PR전문가 자격 인증식에서 대표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PR전문가’ 자격은 국가자격기본법 및 직업능률개발원으로부터 인정받은 민간 자격으로, 우리 회사는 올해 인증서를 수여 받은 신두식 국장, 임혜원 사원 외에 진이환 차장, 김미진 차장, 이한나 대리 등이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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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수 Chief Art, '올해의 아트디렉터상' 수상

한창수 Chief Art가 대한항공 아프리카 직항 캠페인으로, 한국광고PR실학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아트디렉터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한 해 동안 광고와 PR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열정적으로 활동한 광고PR인을 찾아서 응원하기 위해 ‘한국의 광고PR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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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 소식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 개최

LG가 지난 11월 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내 최초·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LG글로벌챌린저는 30개 팀 120명의 대학(원)생들이 선발됐으며, 대학생들이 해외탐방 후 제출한 탐방 보고서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대상 1개 팀, 최우수상5개 팀, 우수상 5개 팀, 특별상 1개 팀 등 총 12개 팀 48명을 선정하고 총 3,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LG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6개팀 24명 가운데 졸업예정자들에게는 LG 입사자격을, 재학생들에게는 인턴사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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