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Ad News
6인의 새내기 HS애드인들을 소개합니다
1박 2일의 합숙면접과 최종면접을 거쳐 HS애드인으로 거듭난 6인의 새내기 사원들을 소개합니다.
‘제 59회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참관
우리 회사 임직원 5명이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제 59회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6월 17일`~`23일까지`)’에 참관하고 돌아왔다. 우리회사는 해외의 최신 크리에이티브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제작팀 등을 대상으로‘ 해외광고제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황보현 상무는 사이버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아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한편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측은 지난 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대회 명칭을‘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로 변경했다. 기존의 광고라는 용어는 현대의 마케팅 캠페인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으며, 크리에이티비티야말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잇는 유일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참관자
방은하 GCD, 박경준 CD, 김경회 CW, 장성민 AD, 정성은 AD
대학생 대상‘`The Difference’ 특강 열어
우리 회사는 지난 6월 22일 25회를 맞은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공모전 홍보 및 우수 예비 광고인 양성을 위해 ‘The Difference 1-day school’ 을 13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우리 회사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만의‘ 남과 다름’을 올린 대학생 참가 신청자 300여명 중 80여명을 선발, 크리에이티브 발상법,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등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아트를 훔친 광고전’
우리 회사를 보다 유쾌하고 색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문화 혁신 프로젝트, D-Project의 2012년 세 번째 전시가‘ 아트를 훔친 광고전’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이번 전시는 광고 또는 시안 제작용 일러스트와 유명 작가의 사진, 자수, 조형물, 입체물 등의 원본으로 구성됐다.
D/D센터, 상반기 탁구대회 최종 우승
우리 회사의 사업부별 탁구대회‘ 제2회 The Difference. Cup’ 상반기 최종 우승은 D/D센터가 차지했다.
인포멀 그룹 간 경기가 이뤄졌던 전년과 달리 올해는 사업부 및 센터간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상/하반기 우승팀에는 상금 각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현종 CCO, 모스크바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선정
이현종 CCO가 유럽의 관록있는 광고제인 모스크바 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모스크바 국제광고제인‘ 레드 애플’은 1992년에 창설되어 1995년부터 국제광고제로 발전되었으며 모스크바시, 재무부, 러시아광고업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레드 애플 광고제는 30여개 나라에서 5천 여명이 참석하는 유럽 및 동구권에는 잘 알려진 광고제이다.
광고주소식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 개최
국내 최초, 최장수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이 지난 6월 27일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LG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들이 세계를 누비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탐방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0개팀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 등 친환경 미래기술 ▲다문화 사회 ▲문화재보호 등 다양한 연구주제로 각국 정부기관이나 연구소, 대학 등에서 약 2주간 탐방활동을 하게 된다. LG는 최종 선발된 120명에게 항공료를 비롯해 탐방기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제출한 보고서를 심사해 대상 1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5팀에는 각각 300만원 등 총 3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제 TV광고도‘ 스캔’ 하세요
LG는‘ 힐링’을 테마로 한 신규 브랜드 광고를 개시했다. LG의 새 브랜드광고는 TV화면에“ 요즘 웃을 일이 없으셨다면 지금 여기를 스캔해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QR코드가 나타난다.
화면 속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일루수가 누구야’로 큰 인기를 끈 <흥해라흥 픽쳐스>, 인기 라디오프로그램인 SBS <컬투쇼> 등의 코믹 동영상을 볼 수 있다. LG는‘ 힐링’을 테마로 한 신규 브랜드 광고를 통해,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을 웃음으로 치유해주고자 재미있는 동영상들을 QR코드에 링크했다.
세종로 일민미술관 LED 전광판 교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옥상에 설치돼 있는 LG 옥외 LED 전광판이 7년 만에 새롭게 교체됐다. 새롭게 선보인 전광판은 Full HD`이상 최고 해상
도와 좌우 160도, 상하 80도의 최대 시야각 제공, 정면과 측면 2개 면을 하나의 화면처럼 볼 수 있도록 경계선을 없앤 디자인(Borderless design)이 이색적이다. 전광판 운영은 우리 회사가 맡게 되며, 전광판을 통해 LG의 프리미엄 제품 소개와 더불어 광화문을 방문하는 시민 및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최첨단 IT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광화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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