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 : HS Ad News

HS Ad News


D-CINEMA CONCERT 2011

 

리셉션                               송년행사장 전경               D-Talk Concert      근속 30년 포상을 받은 김종립
                                                                                                            대표이사

35년 근속기념패를            김종립 대표이사와 Honor of     행사장 무대 위에 도열한          경품 추첨
수여받는 송재국 전 CFO       Difference 수상자들               LBEST 직원들

지투알은 지난 해 12월 2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관에서 2011년의 성과를 자축하고, 2012년의 각오를 다지는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송년행사에는 지투알의 자회사인 HS애드와 LBEST의 전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송년과 신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D-Cinema Concert’ 컨셉트로 이뤄진 이날 송년행사는 2011년 우리 회사의 성과와 해외 지, 법인 및 2011년 신규 입사자 소개영상을 담은 D-Channel 개국방송‘, LG 3D-War’‘, LG Global ATL’ 등 4개의 키워드 관련 프로젝트 담당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돋보였던 DTalk Concert, The Difference Awards와 장기 근속사원 포상 등으로 이뤄진 D-Award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The Difference Awards는 우리 회사의 비전인‘ The Difference’를 가장 잘 이행한 프로젝트에 주는 상으로, Discovery·Digital·Detail, 그리고 Difference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 The Difference Awards 수상자
■ Honor of Difference`: LG전자 3D-War 캠페인 / 권율선 국장·박인호 CD(이상 HS애드) ·심건수 차장(LBEST)
■ Honor of Discovery`: LG생활건강 페리오 46cm 캠페인 / 김경수 차장(HS애드)
■ Honor of Digital`: 한국관광공사 소셜무비‘ 안녕’ 캠페인 / 도성우 차장(HS애드)
■ Honor of Detail`: LG U+ LTE 역사는 바뀐다 캠페인 / 전철구 CD(LBEST)

◇ 장기 근속 임직원 포상
<`지투알`>
■ 30년`: 김종립 대표이사
■ 20년`: 최창환 국장
■ 15년`: 신원준 국장·서정훈 부장·심원준 부장·이창원 부장·황현애 대리
■ 10년`: 김한수 차장·공건영 차장·김미진 사원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지투알은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규 임원으로 김생규 상무를 선임, CFO로 임명했다. 또한 지투알 및 HS애드는 1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총 37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조직 개편 내용에 따라 지투알은 경영지원본부를 재경본부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HS애드는 글로벌BTL팀과 Brandshop팀, Project xT팀을 신설하고, 디지털팀을 디지털 1, 2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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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꿈을 담은 D-ragon

우리 회사 임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자사 4층 라운지에 총 길이 6m의 용 형상 구조물이 제작, 설치됐다. 사내 문화 혁신 프로젝트인 D-Project의 일환으로 완성된 용 구조물은 스티로폼으로 기본 골격을 만든 후, 지난 해 12월 19일부터 약 2주간 임직원들이 직접 표피를 붙이는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실감나는 용으로 탄생했다.
표피는 우리 회사가 한 해 동안 생각하고 고민해 탄생했던 광고캠페인 게재지와 클라이언트 보고 시안, 기획서 등 2011년의 흔적들이 담긴 폐지를 파쇄기로 분쇄해 풀과 섞어 반죽해 손으로 붙였다. 이를 위해 일반 문구용 200개 분량의 풀과 사내에서 수거한 성인남성 키 정도에 달하는 폐지가 쓰였다. 또한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4층 라운지에서 상영했다‘. D-ragon’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용 형상 구조물은 C(씨)였고 R(알)이었던 소중한 꿈들이 임진년 한 해 동안 훨훨 날아올랐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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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캠페인, 그랑프리 수상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에서 우리 회사는 대한항공‘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을 비롯, 그랑프리 1개, 은상 1개, 아름다운서울상 1개 등 총 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캠페인은 일본의‘ 자연’·‘건축’·‘온천’·‘마을풍경’·‘라멘’을 테마로 각각‘ 후지산’과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인‘ 교토 료안지 정원’·시부 온천과 고양이역장 타마짱이 근무하는 와카야마‘ 기시역’,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쿄‘ 유자라멘’을 소개했다. 한편 우리 회사는 2011년 기획, 제작한 대한항공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8개의 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광고PR실학회로부터‘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되는 등 연이은 최고의 수상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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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온정 나눔
 
우리 회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해 12월 14일 주변의 이웃을 찾아가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포멀그룹 축구부원들과 사내 지원자를 포함한 10여명이 아현동·공덕동 일대 결손가정을 직접 찾아가 쌀·김치·떡국용 떡 등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임직원 희망자에 한해 이뤄진 일정액의 급여공제와 모금함 기부 등을 통해 마련됐다. 한편 우리 회사는 마포 지역 아동센터에 대한 지원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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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소식  
대학생 신입생들의 꿈·비전 찾아주는‘ `LG드림챌린저`

LG는 대학 새내기들이 자신의 비전과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LG드림챌린저’를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7차에 걸쳐 개최한다.
‘LG 드림챌린저’의 멘토링은 크게 대학생활을 먼저 경험한 3~4학년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주니어멘토’와, 이미 사회에서 꿈을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드림멘토’의 두 가지로 나뉘는 것이 특징이다.
‘주니어멘토’의 멘토링은 캠프 내내 모든 과정에서 함께 이뤄지고‘, 드림멘토’ 멘토링은 3일차에 참가자 각자가 원하는 멘토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 우리 회사에서는 이현종 CCO가 새내기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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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소식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려
13회째 진행해오고 있는‘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해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961개 초·중·고교에서 1만 3000여편에 달하는 아이디어 작품들이 접수돼 역대 최고의 응모율을 보였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3명을 포함해 총 2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HS애드`>
■ 25년`: 이동원 상무·유성노 상무·박성학 국장
■ 20년`: 김형준 국장·박정한 부장
■ 15년`: 황보현 상무·박용무 국장·신현준 국장·김명기 국장
·송재화 국장·권율선 국장
■ 10년`: 최우진 국장·김성수 부장·정성욱 S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