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Ad News
스파익스 아시아, '영 스파익스 미디어' 최고상
우리 회사의 디지털팀 조일현 차장과 방송미디어팀 이준섭 대리가 21일 폐막한 아시아 최고 광고제인 2011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 '영스파익스 미디어' 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인 'Gold Winner' 상을 수상했다.
영 미디어 컴피티션 (Young Media Competition)은 아시아의 차세대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 만 30세 이하의 젊은 광고인으로 참가가 제한되며, 24시간 내 제한된 공간에서 주어진 과제에 대한 미디어 전략을 구상하는 통합 미디어 경연대회로서 현장에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10월 세계 유방암 인식향상의 달을 맞아,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통합적인 미디어 전략이 과제로 주어졌다.
1986년부터 개최된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는 2009년부터 칸 국제 광고제 조직위원회가 운영을 맡고 있는 아시아 최고 광고제로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제24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성료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본사 13층 교육장에서 우리 회사 김종립 사장과 주요 임원 및 각 부문별 심사위원장, 그리고 수상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올해 행사에서 기획서 부문은 한양대학교 최지민(광고학과), 차미례(홍보학과), 한도완(홍보학과), 성여진(홍보학과) 학생의 'LG 3DTV가 글로벌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한 힘찬 도움닫기'가 대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김명규, 서진우 학생의 프로스펙스 인쇄광고 'UP' 편이 수상했다. 올해는 2,31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날 총 26개편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시상을 했다.
지투알, 브라질에 상파울로 법인 설립
지투알은 브라질 상파울로에 현지 법인인 'GIIR do Brasil LTDA' (법인장: 신현준)를 설립하고, LG전자가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시장에서 일등 LG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광고/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 브라질 상파울로 법인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진 'GIIR do Brasil LTDA'는 앞으로 '제2의 중국'이라 불리며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진 브라질에서 국민 가전 브랜드로 정착한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중남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투알의 김종립 사장, 이동원 미주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이호 LG전자 중남미 지역 대표 등이 참석해 상파울로 법인의 출범을 축하했다.
2011년 세 번째 D-Project, '남촌의 풍경'
우리 회사를 보다 유쾌하고 색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문화 혁신 프로젝트, D-Project의 2011년 세번째 전시가 지난 8월 29일부터 4층 라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 속 추억의 선과 고향의 색으로 그려진 남촌의 풍경을 담은 이번 전시는 한창수 Chief AD 초대전으로 이뤄졌다.
2011년 두번째 '줌마 트렌드 인사이트' 발표
우리 회사 전략연구소는 기혼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들의 시각으로 알아보기 위한 조사작업의 일환인 '줌마 트렌드 인사이트'의 2011년 두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략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얻고, 스마트한 소비를 실현하는 30대 주부들을 '와이파이 소비 맘'이라고 칭했으며, 실제로 최근 대형마트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와이파이 존 확대 뿐만 아니라 쇼핑편의(정보, 쿠폰 등)를 제공하는 어플을 개발해 와이파이 소비 맘의 쇼핑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Touch Korea' 사이트, '오늘의 웹사이트'로 뽑혀
FWA는 영국에 위치한 곳으로 2000년 설립되어 전 세계 모든 홈페이지 가운데 가장 창의적이고 세련된 웹사이트를 매일 한 곳씩 선정, 발표하는 권위있는 웹사이트 평가기관이다.
지투알, 협력업체 대상 간담회 개최
지투알은 지난 9월 27일 지투알 및 자회사의 100여개 협력업체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정도경영과 상생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외부 강사초청을 통한 광고제작물 저작권 분쟁 사례 및 광고/영상물의 저작권 구조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이날 참석한 협력업체 실무책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스파익스 아시아, '영 스파익스 미디어' 최고상
영 미디어 컴피티션 (Young Media Competition)은 아시아의 차세대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 만 30세 이하의 젊은 광고인으로 참가가 제한되며, 24시간 내 제한된 공간에서 주어진 과제에 대한 미디어 전략을 구상하는 통합 미디어 경연대회로서 현장에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10월 세계 유방암 인식향상의 달을 맞아,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통합적인 미디어 전략이 과제로 주어졌다.
1986년부터 개최된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는 2009년부터 칸 국제 광고제 조직위원회가 운영을 맡고 있는 아시아 최고 광고제로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제24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성료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본사 13층 교육장에서 우리 회사 김종립 사장과 주요 임원 및 각 부문별 심사위원장, 그리고 수상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올해 행사에서 기획서 부문은 한양대학교 최지민(광고학과), 차미례(홍보학과), 한도완(홍보학과), 성여진(홍보학과) 학생의 'LG 3DTV가 글로벌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한 힘찬 도움닫기'가 대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김명규, 서진우 학생의 프로스펙스 인쇄광고 'UP' 편이 수상했다. 올해는 2,31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날 총 26개편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시상을 했다.
지투알, 브라질에 상파울로 법인 설립
지난 8월 3일 브라질 상파울로 법인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진 'GIIR do Brasil LTDA'는 앞으로 '제2의 중국'이라 불리며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진 브라질에서 국민 가전 브랜드로 정착한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중남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투알의 김종립 사장, 이동원 미주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이호 LG전자 중남미 지역 대표 등이 참석해 상파울로 법인의 출범을 축하했다.
2011년 세 번째 D-Project, '남촌의 풍경'
우리 회사를 보다 유쾌하고 색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문화 혁신 프로젝트, D-Project의 2011년 세번째 전시가 지난 8월 29일부터 4층 라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 속 추억의 선과 고향의 색으로 그려진 남촌의 풍경을 담은 이번 전시는 한창수 Chief AD 초대전으로 이뤄졌다.
2011년 두번째 '줌마 트렌드 인사이트' 발표
우리 회사 전략연구소는 기혼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들의 시각으로 알아보기 위한 조사작업의 일환인 '줌마 트렌드 인사이트'의 2011년 두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략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얻고, 스마트한 소비를 실현하는 30대 주부들을 '와이파이 소비 맘'이라고 칭했으며, 실제로 최근 대형마트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와이파이 존 확대 뿐만 아니라 쇼핑편의(정보, 쿠폰 등)를 제공하는 어플을 개발해 와이파이 소비 맘의 쇼핑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Touch Korea' 사이트, '오늘의 웹사이트'로 뽑혀
FWA는 영국에 위치한 곳으로 2000년 설립되어 전 세계 모든 홈페이지 가운데 가장 창의적이고 세련된 웹사이트를 매일 한 곳씩 선정, 발표하는 권위있는 웹사이트 평가기관이다.
지투알, 협력업체 대상 간담회 개최
지투알은 지난 9월 27일 지투알 및 자회사의 100여개 협력업체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정도경영과 상생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외부 강사초청을 통한 광고제작물 저작권 분쟁 사례 및 광고/영상물의 저작권 구조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이날 참석한 협력업체 실무책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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