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2 : HS Ad News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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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Ad News
‘2011 한국광고대회’를 휩쓴 HS애드·대한항공

 


대한항공 광고캠페인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2011 한국광고대회’가 지난 11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광고대회에서 우리 회사의 공진성 상무가 광고 진흥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우리 회사가 기획·제작한 대한항공 광고캠페인이 대한민국 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 8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인쇄 부문 대상 및 영상·라디오 부문 금상 등 주요 부문 상위상을 석권한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캠페인은 집단지성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용, 한국의 자연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작품성 있는 사진과 임팩트 있는 카피로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일본’편·’뉴질랜드’편 등 올해 우리 회사가 제작한 대한항공의 모든 취항지 광고가 각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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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대한항공에서 우리 회사로 보낸 아주 특별한 선물이 화제다. 선물은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모형을 위에 올린 둥근 케이크와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캠페인을 패러디해 제작한 사각형 케이크이다. 기내 좌석 모형 스크린에는 ‘NO ONE CAN DO IT BETTER’ 라고 적혀 있다. 또한 사각형 케이크에는 “칸 사자도 부러워하는 우리 사이. 우리에게만 있는 사이. 대한항공과 HS애드”라는 메시지가 사각형의 윗면을 장식하고 있다.


지투알, G80 워크숍 행사 개최

지투알은 지난 10월 28일 서울마리나클럽에서 지투알 및 자회사 HS애드, 엘베스트의 전 임원,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G80(Global Leader 80)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사업부장 및 센터장의 각 팀장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의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초청 특별 강연이 진행됐으며, 오후 세션은 지투알 및 각 자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분임토의와 ‘나는 LG가수다’ 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으로 이뤄졌다

지투알, 러시아 모스크바에 법인 설립



지투알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법인 ‘GIIR RUS LLC’ (법인장`:`최진호)를 설립하고, 글로벌 광고대행 거점을 10개 도시로 늘렸다. 지난 10월 10일 오후 5시 현지 법인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진 모스크바 법인은 글로벌 가전기업들의 한판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신흥 생활가전 시장 독립국가연합(CIS)에서 LG전자가 일등LG로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광고/마케팅 지원에 나서게 된다.



줌마 트렌드, 올해 마지막 보고서 발간


우리 회사 전략연구소는 기혼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기 위한 <줌마 트렌드 인사이트>의 2011년 마지막 보고서를 발간했다.
마지막 보고서에는 지금의 삶보다 추락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자이로드롭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했으며, 만화 캐릭터가 버젓이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을 ‘캐릭터 한가족’이라는 키워드로 명명했다.



HS애드,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

우리 회사는 지난 10월 21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의 광고PR인’ 시상식에서 독창성 강한 기획과 제작으로 ‘올해의 광고회사’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광고주’에는 대한항공이 선정됐다.



칸 광고제 조직위원장 방문

테리 세비지 칸 광고제 조직위원장이 지난 11월 25일 칸 광고제 및 스파익스 광고제 홍보를 위해 우리 회사를 방문, 김종립 대표·이현종 CCO등과 만남을 가졌다. 우리 회사는 지난 9월 21일 폐막한 2011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조일현 차장과 이준섭 대리가 ‘영 스파익스 미디어’ 경쟁 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고주소식 - LG 글로벌 챌린저 시상식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 글로벌 챌린저의 시상식이 지난 11월 3일 서초동 LG전자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탐방 보고서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선정된 대상 1개팀, 최우수상 5개팀, 우수상 5개팀 등 11개팀 44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구본무 회장은 “지금 여러분은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지만 꿈이 현실이 되려면 훨씬 더 굵고 진한 땀방울이 필요하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늘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