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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글’로 표현해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맛있다’라고만 하면 왠지 밋밋하고 지루하다. 그래서 일단 시각적인 느낌을 풀어놓는다. 색감이 화려할 수도 있고 눈으로 느껴지는 텍스처가 식감을 돋울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미각을 표현할 때는 수식어가 효과적일 때가 많다. ‘아삭아삭한 사과’라든지, ‘새콤달콤한 딸기’와 같이 감정과 신경을 가볍게 혹은 기분 좋게 자극하는 단어의 유희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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