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 Product - 수려한 AE가 추천하는 ‘명유수’100% 사용법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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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완 | BS2팀 대리 / swkim@hs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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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회식 자리. 숙취해소음료에 의지해 견디는 것도 하루 이틀, 늘 부대끼는 속에 속앓이를 하셨나요? 바쁜 출근준비에 봄볕이 따가운 요즘, 피부 고민이 많으시죠? 여인들이라면 누구나 이맘때 쯤 유독 칙칙해지는 피부 때문에 미백 화장품에 눈길이 가실 겁니다. 요즘 on-air하는 대부분의 화장품 광고가 화이트닝인 것도 그 때문이죠. 단순히 기미·잡티처럼 티 나는 고민 뿐 아니라, 왠지 모르게 점점 칙칙해지고 푸석한 피부결 때문에 거울 보는 횟수가 늘었을 거예요.
그래서 탄생한 수려한의 또 하나의 명작! 시작부터 다른 미백을 선보이는 ‘수려한 명유수’를 소개해 드립니다. 수려한 명유수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미백 앰플 스타터’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미백 화장품’이라고 하면 에센스나 크림을 먼저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수려한 피부과학연구소에서 미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보니 미백은 처음 시작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제대로 된 화이트닝 효과를 보려면 시작부터 달라야 하고, 그 연구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 고효능의 앰플수인 수려한 명유수랍니다.
지금부터는 ‘명유수를 이렇게 사용하면 100% 효과 본다!’에 대해 살짝 알려 드릴게요.

첫 번째, 명유수는 그저 피부 톤을 정리만 해주는 스킨이 아니라 고효능 앰플수예요.
명유수의 기본사용법은 세안 직후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내서 얼굴에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며 깊숙이 흡수시켜주는 것입니다. 요즘 묽은 에센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에 못지않게 잘 흡수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림자조차 허락하지 않는 완벽하게 환한 피부를 만들어 냅니다.
두 번째, 피부가 유난히 푸석해진 날이면 ‘명유수팩’을 해보세요. 화장 솜에 명유수를 듬뿍 적셔 얼굴에 붙여줍니다. 집중적인 미백효과에 깨끗한 보습력이 더해져 물을 머금은 듯 맑고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 톤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저 같은 게으름뱅이들은 팩을 하고 다시 세안하는 것도 귀찮아 피부관리를 잘 안 하는 편인데, 명유수 팩은 그냥 붙였다 떼면 되니
정말 쉽죠? 귀차니스트를 위한 최고의 미백 수분팩, ‘명유수 팩’이랍니다.
세 번째, 색조화장만 하면 피부가 들뜬다고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아무리 기초제품을 꼼꼼히 발라도 색조단계에서 화장이 들뜨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땐 명유수가 해결사! 파운데이션에 명유수를 한 방울만 섞어 발라보세요. 피부에 착~ 밀착되는 느낌, 마음에 쏙 드실 거예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환한 피부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오늘부터 ‘스킨 대신 명유수!’ 명유수로 미백을 시작하세요, 롸잇나우~~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