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8.
2012/01-02 : 세상 낯설게 보기 - 2012년엔 ‘龍頭龍尾’하시길!
세상 낯설게 보기 2012년엔 ‘龍頭龍尾’하시길! HS애드 4층엔 2011년 빛을 보지못한 아이디어들이 용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광고주에게 제시됐지만 팔리지 못한 시안들이, 파지가 되어 용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 거지요. 그렇게 용의 살이 되어 사라진 아이디어들, 2012년엔 더 좋은 광고가 되어 부활하길 빌어봅니다. 하이네켄이 당신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맥주는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만드는 매개체입니다. 어색함을 없애는 데는 맥주가 최고죠. 하이네켄은 이 같은 맥주의 역할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Open’er Music Festival’. 하이네켄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뮤직 페스티벌에 오는 건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일 뿐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