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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
현업 광고인과 예비 광고인의 완벽한 만남,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5월이 되면 대학가 주변이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합니다.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이 진로 탐색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외 활동에 나서기 때문인데요. 꿈을 찾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HS애드에서도 양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광고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영 크리에이터스 데이! 이번 행사는 SNS로 참가 신청을 한 50여 명의 대학생과 함께 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수상자에게 듣는 공모전 꿀팁?! 강연의 포문을 연 것은 HS애드 통합솔루션 10팀 임정택 사원이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다수의 공모전에 참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펼쳤는데요. 2015년 HS애드 ..
2019. 4. 30.
눈이 안 좋을 때 생각나는 것들
힐러리 클린턴이 연단 위에서 넘어지는 영상이 나돌던 때가 있었다. 건강 이상설을 뒷받침하며 그녀의 대선 행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문제는 그녀의 복시에 있었다. 근시, 원시, 난시처럼 익숙하지 않은 이 단어가 멀지 않게 느껴진 이유는 한동안 복시가 내 눈을 지배한 때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양안복시니 단안복시니 하는 말도 낯설지 않게 되었는데, 나는 두 눈을 뜨면 상이 겹쳐 보이고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만 뜨면 상이 겹치는 증상-이른바 복시 증상-이 사라지는 단안복시에 해당했다. 갑작스럽고 일시적인 시신경 마비라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안과 측의 설명이었다. 잘 쉬고 기다리면 회복된다는 것인데, 문제는 그동안 안대를 끼고 외눈박이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2019. 4. 30.
애드인에게 듣는 진짜 광고 이야기, HS애드에 이커머스 마케팅의 길을 묻다
혹시 최근에 어디에서 물건을 구매하셨나요? ‘구경은 매장에서 구매는 클릭으로’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매년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유통기업들은 ‘한국판 아마존’을 꿈꾸며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던 가구, 가전도 온라인을 통한 쇼핑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을 통한 구매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을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HS애드 블로그에서는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을 전담하는 OSM(Online Store Management)팀의 이야기를 통해, 애드인이 말하는 이커머스의 현주소를 들여다봅니다. 지금은 온라인 스토어 전성시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
2019. 4. 29.
향기롭게 출발하는 2019년! 나만의 디퓨저를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4월 끝자락, HS애드의 2019년 첫 원데이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봄날 여러분의 공간을 리프레시할 디퓨저 만들기’였어요. 따뜻한 봄날에 딱 맞는 원데이 클래스였기 때문일까요? 준비한 재료가 아슬아슬할 정도로 많은 분이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퓨저를 완성했답니다. HS애드 원데이 클래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디퓨저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한 분도 계시죠? 봄처럼 향긋했던 원데이 클래스의 분위기를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공간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공간 향수의 종류 어느새 다가온 점심시간, 원데이 클래스 장소는 화학 실험실을 떠오르게 하는 다양한 도구와 향료 등을 둘러보는 참가자로 이미 만석입니다. 아직 향료 뚜껑을 열지 않았는데도 내부는 이미 다채로운 ..
2019. 4. 25.
당신의 '감정'에게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은 ‘팩트’입니다.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이 사실을 배우며, 한 사람의 위대함에 고개 숙였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한 시간도 남지 않은 시계’는 이야기입니다. 가족보다 나라를 바라봐야 했고, 자신의 운명보다는 나라의 운명을 생각해야 했던 젊은 청년의 마지막 이야기.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이 시계를 알게 됐고 눈물 흘렸습니다. 교실에서 독립투사를 배울 때 눈물 흘리는 이는 없었습니다. 그저 위대함에 감사했을 뿐. 하지만 역사를 쉽게 전하는 데 탁월한 설민석 강사를 통할 때 혹은 열정적으로 미처 몰랐던 사연을 전하는 김용옥 교수를 통할 때는 다릅니다. 독립투사의 고난에 많은 이들이 눈물 흘립니다. 인간으로서의 고뇌, 그들과 함께하는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한 길을 갔던 결의..
2019. 4. 24.
실내에서 자연과 봄을 느끼다! 초록빛이 매력적인 힐링 플레이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풀린 날씨만큼 주변의 환경도 푸르게 변화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벚꽃 시즌을 맞이하여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외출하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로, 때론 바쁜 일상으로 외부 나들이를 주저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작년 소비자 대상으로 한 관심 분야 조사에서 단연 ‘건강’이 1순위로 꼽혔다는 사실만 봐도 건강과 자연에 대한 관심은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처럼 높아진 건강한 삶과 환경에 대한 관심처럼 자연을 활용한 실내 스타일링, 플랜테리어 공간이 점점 더 각광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외부의 자연을 그림과 같이 끌어들여서 공간 연출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장소..
2019. 4. 19.
광고 속 그 음악 #15 멜로디 빚던 EDM 장인, 아비치(Avicii)
2018년 5월 26일, 4만 5천 명이 모여 뜨겁게 달아오른 ‘서울월드디제이페스티벌’ 현장은 갑자기 고요해졌습니다. ‘Rest in peace, We will miss you’와 함께 메인 스크린에 떠오른 아련한 알파벳 여섯 자 때문이었죠. 2018년 4월 20일,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스웨덴의 EDM 천재 ‘아비치’(Avicii)의 이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던 꼬마, 프로듀서 아비치로 변신하다 ▲ 아비치와 콘래드 스웰이 코카콜라와 협업해 만든 (출처: Coca-Cola Official YouTube 채널) 콜라병을 든 북극곰의 이미지로만 코카콜라를 기억하던 대중에게 친구, 대화, 음악, 열정 등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가치를 말하는 2016년의 코카콜라 CF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
2019. 4. 19.
“당신의 라이프는 멋진 일로 가득하다” 오렌지라이프 2019년 신규 광고캠페인 스토리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멋진 라이프를 상상하며,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광고, 2018년 오렌지라이프가 런칭했던 TVC 이야기입니다. 사명 변경을 알리는 TVC의 성공적 런칭에 이어 2019년 4월, 오렌지라이프의 브랜드 가치관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더 멋진’ TVC가 온에어 되었습니다. 2019년 신규 광고캠페인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HS애드 통합솔루션9팀 김현준 선임, 문규리 사원에게 들어봅니다.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오렌지라이프만의 목소리를 담은 광고 ▲ 2019년 새롭게 선보인 오렌지라이프 광고 (출처: 오렌지라이프 공식 유튜브) 2019년 신규 TVC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오렌지라이프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캠페인을 통해 구축한 ..
2019. 4. 17.
‘고객 경험’에 주목하라! Adobe Summit 2019 참관기
매년 3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dobe Summit(어도비 서밋)은 많은 기업이 마케팅 관련 신기술을 선보이는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담당자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며, 산업 간 장벽을 넘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연례행사라고 볼 수 있죠.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참전해 ‘고객 경험’을 강조한 Adobe Summit 2019 현장 참관기를 HS애드 Digital Channel Management팀 한세영 팀장에게 들어봅니다. 디지털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 관리' 지난 26일, 17,000여 명의 참가자와 300개 이상의 세션과 랩으로 꾸려진 Adobe Summit의 엄청난 규모에 설레었습니다. 어도비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던 수준을 넘어 디지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