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9.
2011/03-04 : Power Campaign - 쉐보레, '진짜 차'를 말하다
Power Campaign 쉐보레, '진짜 차'를 말하다 소비자들은 자동차의 본질적 기능과 성능보다는 더 많이 팔리고 더 익숙한 브랜드를 기준으로 구매하고 있었다. 이에 쉐보레는 프리런칭과 런칭 두단계를 통해 왜곡된 한국 자동차시장과 마비된 소비자 인식을 타파하고자 했다. 광고 아이디어의 출처는 알 수 없지만, 국내 자동차 광고 중‘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새로 산 자동차로 답변’하는 내용이 있었다. 주인공의 차를 부러워하는 친구의 눈빛이 측은해 보였던, 인사이트 있는 광고로 나름의 반향을 일으켰지만 무언가 씁쓸하다. 언제부터 자동차가 과시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존재가 되었는가? 대한민국의 자동차 회사들은 언제부터인가 자동차의 본질적 가치 소구보다는 프레스티지·섹시 등 세속적이며 자극적인 가치를 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