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사회초년생에서 진정한 HS애드 광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 신입사원 4인의 100일 소감 HS애드 공식 블로그 HS 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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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사회초년생에서 진정한 HS애드 광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 신입사원 4인의 100일 소감


기억하시나요? 첫 직장, 첫 출근의 아침.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며 알람을 여러 개 맞춰 놓고 누웠지만 결국 이 생각 저 생각에 하얗게 밤을 새워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빨개진 눈을 하고도 피곤을 잊은 채 두근거리며 나갔던 그 아침, 모든 공간이 낯설고 모든 사람이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그중 가장 생경한 건 여기 이곳에 '사회초년생 직장인'이라는 이름표를 단 채 앉아 있는 나 자신이었죠.

그 어색함이 조금씩 옅어지고, 출근길 지하철에서 몇 번째 문 몇 줄에 서는 것이 가장 빠르게 나갈 수 있는지 알게 되고, 매일 아침 만나는 '지하철 멤버'가 생겨날 즈음 계절이 바뀌고 입사 100일 차가 됩니다.

이젠 걸어가는 뒷모습만 보고도 '어? OOO 차장님이다'하고 알아볼 수 있는 낯익음이 생긴 시간. HS애드 광고인으로 거듭난 2016년 신입사원들의 '100일 소감'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여기 놓인 하얀 '백지', 뭐든지 담길 수 있는 종이 한 장
도하원 사원 | BA1팀

광고회사 사회초년생에서 진정한 HS애드 광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 신입사원 4인의 100일 소감

안녕하세요! 지난 7월 18일 입사한 새내기 도하원입니다.

저는 대학생 때 도시사회학을 전공하며 학교에서 '도시영화제'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느꼈던 보람을 통해 광고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와 이야기가 모여 만들어지는 거대한 행사는 마치 살아 있는 존재 같더라고요.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챙기며 제 자리에 놓여 있을 때 비로소 막을 올릴 수 있는 행사는 저에게 디테일의 소중함, 작은 것 하나까지 챙기고 놓치지 않는 꼼꼼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HS애드 입사 후 처음 나갔던 행사인 LG V20 신제품 발표회 현장을 잊을 수 없어요. 정말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를 만큼 바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선배 광고인 분들은 다르시더라고요. 제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실수까지 모두 보시고, 처리해 주시는 모습에서 '짬'의 무게감을 느끼고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그 내공, 저는 언제쯤 가질 수 있을까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과 더불어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면서 경험을 쌓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내공의 힘이 가장 부럽고 닮고 싶은 요즘이랍니다.

저에게 우리 광고회사는 마치 '백지'처럼 느껴져요. 여기에 어떤 그림을 그려 나갈지, 어떤 이야기를 쓰게 될지, 오롯이 저 자신에게 달려 있겠죠? 제가 앞으로 경험할 많은 일과 더 많은 배움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 백지 위에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 권의 멋진 책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침형 인간' 신입사원 개조 프로젝트 진행 중!
김우현 사원 | MD시너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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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HS ADzine을 통해 인사드리게 된 HS애드 신입사원 김우현입니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경험하는 광고의 세계엔 학생 때 간접 경험을 해보거나, 인턴십을 통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놀라운 일들이 많았지만, 생각해 보면 이제 겨우 100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이니 아직 느껴보지 못한 것들이 훨씬 더 많겠죠. 그렇기에 광고회사에서의 매일매일은 저에게 새로운 배움과 만남이 있는 벅찬 시간이랍니다.

특히 제가 하는 업무인 LG전자 글로벌 소셜 플랫폼 운영은 SNS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광고를 펼쳐야 하는 일입니다. 학생 때도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고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운영한 적도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디지털 미디어의 트렌드는 훨씬 더 빠르고 섬세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였을 때는 제가 관심 있는 분야만 파고들어도 되었지만, 직장인인 지금은 광고주의 입장에서 광고주가 전하고 싶은 것, 대중이 알고싶어 하는 것을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 또한 느껴집니다. 더 큰 그림, 더 넓은 전망을 봐야 한달까요? 무엇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 점이 가장 달라진 점인 것 같아요.

저 원래 진짜 아침잠 많았거든요. 학생 땐 절대 오전 수업을 시간표에 넣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럴 수가 없으니,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평소 먹지 않았던 아침 식사를 꼬박꼬박하게 됩니다. 솔직히 처음엔 힘들었어요. 지금은 주말 아침에도 평소처럼 눈이 떠질 만큼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아침밥 챙겨 먹고, 밤에 일찍 자면서 속 안 좋던 것, 야식 습관도 고쳐졌고요.

건강의 변화만큼이나 제 주변 사람들의 변화, 그리고 제가 배우고 생각하는 '문화'에도 변화가 있음을 느낍니다. 함께 일하는 부장님, 팀장님, 대리님 등 많은 선배님들께 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배운답니다. 하다못해 어떤 맥주가 맛있다, 요즘은 무슨 책을 본다, 말씀해 주시는 것들이 저에게는 새로운 교류이고 발견입니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업무 스타일 또한 많이 배우고 느끼는 점들이에요. 그래서 저에겐 우리 회사가 꼭 '도서관' 같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읽을거리가 있는 곳, 친구들과 자판기 커피 한잔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 정문을 나설 땐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했어.' 보람이 느껴지는 곳. 저는 우리 광고회사가 참 좋습니다.


'디박스' 속으로 매일 탐험을 떠나는 초보 탐사대원
김신영 사원 | A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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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HS애드에서 이제 막 백일을 지낸 김신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HS애드 신입사원으로서 제 이야기를 할 기회는 평생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죠? 그래서인지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게 느껴져요. 첫걸음을 옮기고 있는 제 모습을 이렇게 기억할 수 있다는 점에서요. 광고회사 신입사원으로 느낀 100일간의 소감은 그야말로 '진검승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쟁PT를 준비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 그들의 지향점을 분석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광고의 세계란 진정성을 무기로 소리 없이 전투하는 승부의 세계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의 막연하고 나이브한 모습도 많이 바뀌었고요. 이 '진검승부'를 이루는 우리 회사의 '한 방'에 저의 작은 노력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에겐 우리 회사의 '보물창고' 같은 '디박스'를 열어서 과거의 기획서와 작업물을 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인데요. HS애드의 집단지성이 성장하는 토대인 '디박스'에 접속해 우리 광고회사의 모든 작업물과 기획서를 볼 때마다 '나는 아직 모르는 게 정말 많구나. 갈 길이 멀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한 '디박스' 탐험은 선배들이 남겨 놓은 작업물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기도 하고 새롭게 아이디어를 찾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항상 공부하는 사람들과 함께 끊임없이 '레이더'를 돌릴 수 있는 곳, 살아 숨 쉬는 조직에 오게 된 것이 무척 행운이라고 여겨져요.

HS애드에서의 100일은 정성껏 써 내려 간 다이어리의 첫 장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다이어리는 첫 2~3달만 정성껏 쓰곤 나머지는 점차 안 쓰게 되잖아요. 저는 그러지 않으려고요. 끝까지 가득히, 수많은 이야기를 소중히 적어가는 저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메모홀릭' 신입사원, 수첩을 내려놓다
임정택 사원 | 기획 8팀

광고회사 사회초년생에서 진정한 HS애드 광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 신입사원 4인의 100일 소감

반갑습니다. 임정택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광고인으로의 꿈을 품게 한 대한항공 캠페인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그 광고를 만든 HS애드에 목표를 두고 공모전, 인턴십을 거쳐 이렇게 HS애드의 신입사원이자 대한항공 담당 신입 AE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AE 이름표를 달고 광고회사에서 좌충우돌 달려온 지난 넉 달 동안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있다면 단순히 AE가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광고주가 놓칠 수 있는 점을 저는 생각해야 하고요. 광고주가 원하고 바라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표현하기 어려운 점들을 저희는 보여주고, 느끼게 해 주고, 구체화해 주어야 합니다.

광고기획서를 쓰는 일은 사실 AE 업무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보다 광고주와의 공감, 대중과의 소통, 느낌만 있지 무어라 형상화할 수 없는 것들을 실체가 있는 것으로 만드는 과정, 이 모든 것이 광고기획자의 핵심 업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저는 '메모홀릭'이라고 할 정도로 뭔가 적고, 스케줄을 세우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거의 분 단위로 일정관리를 하고, 적어야 하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적어두는 것이 저의 오래된 버릇이었죠. 우리 회사에서 일하면서 저는 메모 습관을 내려놓았습니다. 예측 불가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데다 중요한 일들부터 빨리 처리하는 우선순위가 필요해졌기 때문이죠.

하루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일하면서 메모보다 더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를 볼 수 있게 된 건, 내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예전 같으면 메모 되지 않은 일, 스케줄에 없는 일이 부담스러웠겠지만, 지금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고 어떤 사건이든 뛰어들 준비가 된 거예요.

저보다 더 큰 열정과 더 능숙한 노하우로 일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조금씩 제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죠. 그런 제가 좋아요. '광고'라는 커다란 코끼리를 더듬더듬 만지며 변해 가는 저 자신에게 기대를 걸어 봅니다. 언젠가는 제가 만진 코끼리의 모습이 어떤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줄 수 있겠죠. 그때 다시 사회초년생 시절 신입사원 인터뷰를 보면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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