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생각`_`②
이 현 종 | 대표 CD - Chief Creative Director | jjongcd@hsad.co.kr
무서운 건 세계화가 아니다. 동기화다.
광고는 좌충우돌이다. 좌뇌와 우뇌의 충돌.
광고는 사실을 진실로 바꾸는 일이다.
광고는 심(心)스틸러다.
지옥을 지나야 천국이 나온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잘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다.
내가 나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랑하니까 오래 사는구나_은행나무
인간의 균형감각과 신의 균형감각은 다르다_비극
대통령_크게 소통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란 좋은 습관이 많은 사람이다.
태어날 땐 내가 울고 죽을 땐 다른 사람이 운다
월급_수명기부
좋은 처세_사람은 드러나지 않게. 일은 드러나게.
철이 든다는 것은 재능과 욕망의 갭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모자를 쓰면 모자라 보인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당신의 친절함이 당신을 망친다.
모든 학문은 신이 낸 문제를 푸는 것이다. 따라서 목적은 하나다.
모든 시작은 끝을 잉태하고 있다.
불만은 힘이다.
내가 아는 절대적인 앎은 결국 나는 모른다는 것이다.
학교는 눈이 두 개인 사람들만 가는 곳이다.
가을, 나무가 꽃이 되는 계절.
'Archive > Webzine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7-08 : 개그맨 광고대행사가 제습기 광고를 만든다면? (0) | 2014.08.29 |
---|---|
2014/07-08: Simple is the New Smart (0) | 2014.08.29 |
2014/07-08 : 광고회사에 다니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0) | 2014.08.29 |
2014/07-08 : HSAd Webzine (0) | 2014.08.29 |
2014/05-06 : HSAd News (0) | 20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