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에 다니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광고회사에 처음 들어와선
무슨 말인지 몰라 당황스럽던 말들이
연차가 쌓일수록
없으면 당황스러워지는 말들로 변했네요.
그래도 한글을 사랑합시다!
올해부터 쉬니까! 느낌 아니까!
광고회사에 다니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광고회사에 처음 들어와선
무슨 말인지 몰라 당황스럽던 말들이
연차가 쌓일수록
없으면 당황스러워지는 말들로 변했네요.
그래도 한글을 사랑합시다!
올해부터 쉬니까! 느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