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엑스포 앞두고 HS애드 바쁜 이유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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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글로벌 3대 이벤트로 불리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HS애드는 여수세계박람회에서 국내광고 제작대행과 한국관 및 LG관 전시 및 운영대행을 맡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흰 고래가 여수에 왔다로 시작하는 최근 공개된 TVCF를 통해 또 하나의 여수세계박람회를 TVCF상에 구현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공개된 여수세계박람회 국내홍보 TVCF 1탄에서는 CNN과 론리플래닛 등 세계 유명 언론이 2012년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여수를 선정했다는 사실을 활용,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이나 남극보다 세계인들이 먼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여수라는 사실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HS애드는 여수세계박람회와 인연이 깊습니다. 2005 9월부터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프로젝트에 합류, 2007 11 27일 새벽, 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가 확정되는 순간에도 기쁨을 함께 했기 때문인데요. HS애드의 손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마스터플랜 수립과 유치홍보 활동이 이뤄졌으며, 실사보고서와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HS애드에 의해 완성됐습니다. 또한 해양생명(열정)•환경을 의미하는 블루레드그린 컬러가 연안을 상징하는 화이트 웨이브(White Wave)에 의해 이어지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심벌마크와 마스코트 또한 HS애드의 작품입니다.

 

HS애드는 현재도 여수세계박람회의 국내 광고제작은 물론, 주최국의 자존심으로서 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의 철학적 근거 및 당위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여수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한국관 전시 및 운영 대행, LG기업관 전시 및 운영 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HS애드는 2010 G20 정상회의를 비롯, 올해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등 지난 몇 년 국내에서 열린 국가적 이벤트의 운영대행을 도맡아 왔는데요. 주빈행사 최다 경험과 국제적 수준의 스태프가 높게 평가 받아 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