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및 작품소개
은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S네트웍스 / 프로스펙스W
신종길(한양대) / 탁현진(동국대) / 김상희(서울과학기술대)
이 세상 모든 워커들을 위한 W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택한 프로스펙스의 과제는 런닝화 시장과 워킹화 시장을 확연하게 구분 지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타깃을 '워커'로 한정 짓고, '이 세상 모든 워커들을 위한 W'라는 컨셉트를 도출했다. 그리고 워커로 잘 알려진 인물과 브랜드를 차용해 W는 다양한 워커들을 위한 워킹화임을 표현하려 했지만, 너무 밋밋하고 브랜드가 강조되지 않았다. 따라서 Walker의 'W'를 없애는 역발상과 함께 워커가 되려면 'W'가 필요하다는 의미의 'He Needs W'라는 카피를 통해 W라는 브랜드를 강조하고자 했다. 작년에 상을 받아 올해 다시 도전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대학 생활의 마지막 공모전일지도 모르고, 도전하지 않으면 뒤에서 비겁한 변명이나 늘어놓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심했다. 그 결과,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것에 만족하던 우리에게 은상이라는 큰상이 다시 한 번 주어진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뻐했다.
은상 / 크리에이티브 부문
LS네트웍스 / 프로스펙스W
신종길(한양대) / 탁현진(동국대) / 김상희(서울과학기술대)
이 세상 모든 워커들을 위한 W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택한 프로스펙스의 과제는 런닝화 시장과 워킹화 시장을 확연하게 구분 지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타깃을 '워커'로 한정 짓고, '이 세상 모든 워커들을 위한 W'라는 컨셉트를 도출했다. 그리고 워커로 잘 알려진 인물과 브랜드를 차용해 W는 다양한 워커들을 위한 워킹화임을 표현하려 했지만, 너무 밋밋하고 브랜드가 강조되지 않았다. 따라서 Walker의 'W'를 없애는 역발상과 함께 워커가 되려면 'W'가 필요하다는 의미의 'He Needs W'라는 카피를 통해 W라는 브랜드를 강조하고자 했다. 작년에 상을 받아 올해 다시 도전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대학 생활의 마지막 공모전일지도 모르고, 도전하지 않으면 뒤에서 비겁한 변명이나 늘어놓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심했다. 그 결과,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것에 만족하던 우리에게 은상이라는 큰상이 다시 한 번 주어진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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