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2010/01-02 : Advertising - 광고의 거짓말? “신선했다”
서지혜 |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 fanta9974@hotmail.com ‘뷰티 기자는 화장품 전문가’라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진정한 내적 아름다움을 위한 기사를 위해 늘 고민하는 사람.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고가의 마사지를 받아도 마음의 평화가 있어야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클래식 뷰티 루틴의 신봉자다. 자! 지면관계상 속성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맥주브랜드의 역사를 훑어보았다. 까먹지만 않으면 당신은 이제 지성을 겸비한 맥주마니아이다. 맥주마니아로 인정받았으니 축하주 한잔 하길 권한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맛과 향이 더욱 시원상쾌해진 하이트맥주로 말이다. 대중들의 외모 가꾸기 열풍은 얼굴이나 바디라인 등 특정 부분에 국한되지 않는다. 몸의 구석구석을 빛내기 위한 수십 가지 새로운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