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애드가 기획, 제작한!!
보건복지부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I’ 캠페인이
세계적인 광고 어워드인 2022 에피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상했습니다!! 👏🥳
2022 에피 어워드 그랜드 에피 (Grand EFFIE) 수상 🎉
👇 HS애드의 2022 에피 어워드 수상 한눈에 보기 👇
🥇 🥇 골드 2개 :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
🥈 🥈 실버 2개 : 한국관광공사, 잡코리아
🥉 🥉 브론즈 2개 : 잡코리아, 금성 오락실
그리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결과로 'Most Effective Agency'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7개의 상을 거머쥐었고, HS애드는 최고의 광고회사라는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HS애드는 작년에도
한국관광공사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으로
그랜드 에피를 수상했으며,
2015년 이래로 8년 연속 Most Effective Agency로 선정됐습니다.
에피 어워드 (EFFIE AWARDS)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현재 51개국에서 시행 중인 세계적인 마케팅 분야 어워드로,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다른 광고 어워드와 달리, 광고 캠페인이 실제로 마케팅 성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캠페인의 효과적 측면을 평가하는 시상식입니다.
2022 그랜드 에피 = 보건복지부의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캠페인!
그랜드 에피에 이름을 올린 보건복지부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캠페인은 청소년들 스스로‘노담(비흡연)’메시지를 전달하는 화자가 되어 금연 분위기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태도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친구가 친구에게 노담을 권하는 “노담 태그”를 만들고, 태그를 1:1로 보낼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 스스로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캠페인 성과에 있어서는 청소년 금연의향이 캠페인 집행 전 33%에서 집행 후 42%로 증가하였고, 향후 6개월 이내에 금연을 하겠다고 응답한 비율도 21%에서 25%로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금연 의지를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랜드 에피뿐만 아니라 골드상까지 중복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HS애드는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골드, 실버상을, 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캠페인이 실버, 브론즈상을, LG전자‘금성 오락실’ 캠페인이 브론즈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HS애드 수상작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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