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Love Dive~! / HS애드의 <첫 번째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 후기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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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유난히 공덕 일대와 HS애드 본사가 북적였는데요!? ( 👤👥👤웅성웅성.... 👤👥👤무슨 날이지..👤👥👤뭐야...)

바로, HS애드의 첫 번째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 날!!! ⛔ 잠깐!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가 무엇이냐고요?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모습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는  HS애드가 예비 광고인의 성장을 돕고,
광고업의 매력을 전파함으로써 광고에 대한 열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대학생 대상과 강연이 중단됐었는데요!
이번 강연으로 오랜만에 학생분들이 HS애드를 찾아주어, 아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첫 번째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는 HS애드 디스커버리센터의 이성재 센터장이
“왜 광고업이어야 할까?”라는 타이틀로 광고에 Love dive~ 💦해야하는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본 강연 전에 HS애드의 자랑! 15 CHEUNG을 간단히 투어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학생분들이 뽑아주신 포토제닉 스팟은 바로바로~

 

15 CHEUNG의 뷰독보적인 와인셀러였습니다! (학생분들 만큼이나, 구성원도 사랑하는 곳이죠😍)

 

HS애드의 15 CHEUNG을 투어중인 학생들의 모습 

 

투어를 마치고 이성재 센터장의 강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모르 파티(AMOR FATI)”

 

이 한마디로 강연을 열었는데요.

트로트 제목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 말은 본래 니체가 사용한 용어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강연중인 이성재 센터장의 모습 

이성재 센터장은 자신의 다사다난한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광고업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그 운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과연 광고업이 나의 운명일까?”라는 고민을 하기 마련일 텐데요!

그 운명이 궁금한 대학생 분들을 위해 질문 별로 강연 내용을 소개해봅니다!

 

 

It’s so bad~ It’s good ~  “나한테 광고가 좋을까?!”

 

 

광고인의 적성에 대해 설명 중인 이성재 센터장의 모습

 

 

👩 학생1 : 광고업이 제 적성과 맞는지 어떻게 알까요!? 

 

예비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광고업이 내 적성에 맞을까?라는 고민이 있을 텐데요.

이성재 센터장은 그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간단한 기준을 제안했습니다!

 

광고인 적성 TEST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① 안정 vs 변화

 제품 vs 사람

 정답 vs 해법

 

이 세 가지 기준을 두고 보았을 때,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에 흥미를 느끼고, 사람들의 생각과 인식에 관심이 많으며,

딱 떨어지는 정답보다 문제에 대한 해법 찾기를 좋아하는 사람

광고에 적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로를 비춘 밤! ~ “스타트업 vs 광고업?!”

 

 

강연회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학생 2 : 광고업의 비전은 괜찮을까요? 지금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 좋지 않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이성재 센터장의 답은!?

 

 

“지금 잘 나가는 업을 택할 것인가 vs 항상 그 시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가이었습니다.

 

 

경제 환경에 따라 반짝하는 시장들에 끌릴 수 있지만,

광고업의 매력은 바로 그 시대에 가장 트렌디한 업과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죠!

 

 

네가 참 궁금해~ “DX와 광고업”

 

 

현장 질문에 대답을 해주고 있는 이성재 센터장의 모습

 

🧒 학생 3 : DX로 광고업에도 변화가 있지 않나요!? 

 

이 질문에 대한 이성재 센터장의 답은!?

 

“ATLDIGITAL (X),

  ATL + DIGITAL (O) ”

 

현재의 양상은 기존의 ATL을 디지털이 대체하는 것이 아닌, 더해진 것이며 시대가 바뀌어도 그 시대 사람들과의 소통이라는 광고업의 본질을 유지한 채, 그 영역이 확장되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준비된 내용 외에도 현장에서 질문을 받았는데요. 진로 계획 고민, 실무에 대한 궁금증, 소비자 연구에 대한 고민 등 광고업에 대한 열정이 뿜뿜! 하는 질문들이었고, 이성재 센터장은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폭풍 질문을 하고 있는 열정 가득한 수강생들의 모습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 강연회 모습

 

흔히 하는 실무에 대한 강의가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생들도 조금 더 진지하게 광고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을 텐데요.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의 시작답게,“내가 광고를 시작해도 좋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들에게 천천히 그 본질과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광고업의 매력에 숨. 참. 고 Love dive~ ❤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7월달에 찾아올 다음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월간 디퍼런스 클래스에 대한 소식은 HS애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S애드 인스타그램으로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