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8.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경매와 기부, 조금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광고대행사 HS애드와 GⅡR, LBEST가 진행한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번 바자회를 위해 3사의 임직원 중 353명은 기부 물품 1,000여 점을 모았고,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경매를 진행했습니다. 경매의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는데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바자회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광고회사 바자회, 포스터부터 남다르다 니 방에 먼지 쌓인 그거 가져와 아끼다 똥 된다 우리 진화 꽁쳐둔 양주 가져와 우리 북이 어차피 못 입는 목폴라 가져와 읽으면 '큭' 하고 웃음이 나오는 범상치 않은 이 포스터들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