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뉴스] HSAD, ‘에이전트 빌더 데이’ 운영… 에이전트 기반 업무 체계 가속화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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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평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에이전트를 만들어줘.”

서울 마포의 한 광고회사 사무실. 한 직원이 노트북에 브랜드 평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에이전트를 만들어줘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자, 화면에 뉴스·커뮤니티·SNS 데이터가 빠르게 모이기 시작했다. 잠시 뒤 브랜드 평판과 잠재 이슈, 대응 방안까지 정리된 결과가 나타났다. 단 몇 번의 입력만으로 하나의 브랜드 평판 모니터링 에이전트가 만들어진 것이다.

옆자리에서도 비슷한 작업이 이어진다. 광고 제작물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지 자동으로 점검되고, 다른 화면에서는 광고·마케팅 뉴스를 수집해 정해진 시간에 메일로 자동 발송해 주는 에이전트가 생성된다. 이곳에서는 한 줄의 자연어 입력만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팀원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업무 방식이 적용되고 있는 곳은 HSAD. 임직원들은딥 에이전트 빌더(Deep Agent Builder)’를 통해 자연어 입력만으로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생성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HSAD는 지난 3, 임직원을 대상으로 딥 에이전트 빌더를 활용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에이전트 빌더 데이(Agent Builder Day)’를 운영했습니다. HSAD는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일하는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광고·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딥 에이전트 빌더는 자연어로 업무를 입력하면, 사용자 의도를 이해해 필요한 기능과 도구를 조합하여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자연어 기반 에이전트 생성 방식은 HSAD가 국내 최초입니다.

 

HSAD는 지난해 8월부터 임직원들이 AI 기능을 블록처럼 조합해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에이전트 생성 편의성을 높이고자 딥 에이전트 빌더를 도입, 기능과 도구를 직접 조합하던 방식에서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기능과 도구가 자동으로 구성되고 몇 가지 선택형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거쳐 에이전트가 완성됩니다. 이를 통해 몇 번의 자연어 입력과 클릭만으로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맞는 에이전트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3일, HSAD 임직원들이 ‘에이전트 빌더 데이’에서 ‘딥 에이전트 빌더’를 통한 에이전트 생성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에이전트 빌더 데이에는 임직원 180명이 참여해 단시간 내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에이전트가 생성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온라인상 브랜드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평판과 잠재 이슈를 모니터링하는브랜드 평판 모니터링 에이전트’, 브랜드 질문을 기반으로 미디어별 콘텐츠 최적화와 검색엔진이 웹사이트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돕도록 구조화 데이터까지 자동 생성하는 ‘GEO 에이전트’,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 친화적 언어로 변환해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소비자 공감 카피라이팅 에이전트’, 광고 결과물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점검하는검수 가이드봇등 다양한 에이전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현호 HSAD 선임은 기존에는 필요한 기능과 도구를 하나씩 연결해야 했지만, 이제는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 설계할 수 있어 활용이 훨씬 쉬워졌다, “데이터 수집과 정리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업무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여러 개의 에이전트를 연결해 하나의 업무 흐름을 구성하는멀티 에이전트도 즉석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하는 에이전트,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에이전트, 이를 바탕으로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에이전트, 최종 결과물을 검수하는 에이전트 등을 단계별로 연결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광고·마케팅과 같이 여러 단계로 구성된 복잡한 업무도 각각의 에이전트를 연결해 하나의 프로세스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HSAD는 이러한 에이전트 운영 모델을 외부 기업에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박애리 HSAD 대표는이제 마케팅은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만드는 영역이라며, "앞으로 HSAD는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캠페인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AI 에이전트와 원팀으로 함께 일하며, 사람은 창의성에 집중하고 실행은 에이전트와 함께 완성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딥 에이전트 빌더 HSAD의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 대시(DASH)’에서 운영됩니다. 대시는 에이전트 생성부터 공유·운영, 데이터 연결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마케팅 업무 플랫폼입니다. ‘딥 에이전트 빌더로 에이전트를 생성한 뒤, 이를 대시플로우(DASH Flow)’를 통해 조직 내 공유·운영하고, ‘대시커넥터(DASH Connector)’로 내부 데이터와 연결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이와 별도로 AI 검색 최적화 관점에서 소비자의 의도를 분석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하는 브랜드 에이전트’, AI와의 1:1 대화를 통해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는 서베이 에이전트도 개발해 에이전트 단위 업무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HSAD 이러한 에이전트 기반 업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자산화하고,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서 광고주에게 더 빠르고 정교한 마케팅 실행 역량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HSAD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