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 그 음악 #07. KPOP이 아니야, 방탄소년단에 흠뻑 빠져봐 HS애드 공식 블로그 HS 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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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의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아티스트! KPOP 아이돌로 시작해 이제는 KPOP의 영역을 넘어서 오직 BTS의 장르로 전세계에 우뚝 선 글로벌형 아이돌 방탄소년단. ‘원 히트 원더’가 아닌 그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음악 세계, HS애드 블로그 ‘광고 속 그 음악’에서 함께 느껴 보시죠.


빨간 불이 켜졌던 KPOP에 강력한 CPR!

대중가요, 특히 아이돌 음악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든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을 하면서 음악을 만들어 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직접 음악을 만들고 팬과의 진솔한 SNS 교류,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완성한 칼군무로 국내보다 전세계에서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실력파 보이 그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누구나 들으면 일단 고개를 갸웃하는 이름, ‘방탄소년단’. 이들을 처음 탄생시킨 방시혁 작곡가와 연결되어 오해 아닌 오해도 산 방탄소년단의 팀명은 ‘총알을 막아내듯’ 10대와 20대가 받는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고 당당히 자신들의 음악과 가치를 지키며 함께하겠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물론 연습생 시절엔 멤버들도 스스로 팀 이름을 말하는 것이 쑥스러워서 ‘팀 이름은 아직 못 정했다’고 얼버무리기 일쑤였다지만, 방탄소년단은 그 이름에 걸맞게 자신들의 성장스토리를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1’(2015)를 시작으로 이들은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어진 네 번째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2’(2015)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첫 진입, 2017년 5월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시상식에 참석해 톱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 방탄소년단 RM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이후 올해 5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머 가수로 참석해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신곡 ‘FAKE LOVE’ 무대를 전 세계에 최초 공개합니다. 뉴스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전 세계 팬들의 열광하는 모습, 세계 유수의 매체에서 일제히 방탄소년단의 소식을 전하는 모습 등, ‘글로벌 아이돌’로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현장입니다. 또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아시아 가수가 컴백 무대를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니, 세계 대중문화계에서 방탄소년단이 차지하는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거센 한류열풍 이래 자기복제를 거듭하며 조금씩 그 빛이 바래져 가고 있던 KPOP에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아이돌 방탄소년단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청춘을 음악과 댄스로 지키는 ‘방탄’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내고 있습니다.


LG X BTS, 이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니까

▲방탄소년단, 'DNA'- LG G7 씽큐(ThinQ) 방탄소년단 편 TVCF 삽입곡 (출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소년단의 미국 공식 데뷔 무대가 되었던 AMA’s 2017(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017)에서 소개된 곡은 ‘LOVE YOURSELF 承 - Her'의 타이틀곡인 ‘DNA’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태초부터 정해졌으니 이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는 내용의 ‘DNA’는 LG G7 씽큐의 광고음악으로도 사용되었는데요.


▲LG G7 씽큐(ThinQ) 방탄소년단 편 TVCF (출처: LG 모바일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

이번 방탄소년단 X LG G7 씽큐 광고는 G7이 가진 최첨단 기술과 7인의 멤버가 보여 주는 개성이 어우러지면서 유니크한 광고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면 장면마다 멤버 개인의 특징이 깨알처럼 담겨 있어 덕심(心) 포인트를 자극합니다.


▲ 방탄소년단 정국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팀 내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막내 정국은 별명답게 수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소개합니다.


▲ 방탄소년단 지민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팬들 사이에서 ‘강양이(강아지+고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멍멍미’ 뿜뿜하는 지민은 시츄 강아지와 함께 등장해 또 다른 강아지 견종을 구글렌즈로 검색합니다.


▲ 방탄소년단 진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방탄의 맏형, 맏형이지만 막내 같아서 ‘맏내’로 불리는 진은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별명에 부족함 없이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내는 AI CAM 기능을 소개합니다.


▲ 방탄소년단 뷔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수려한 외모와 터프한 경상도 사투리로 ‘반전 매력’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뷔는 직접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 똑똑한데 이거~”를 선보이죠.


▲ 방탄소년단 슈가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그리고 평소 누울 곳만 있으면 항상 누워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슈가는 역시나 이번 광고에서도 누운 채 등장해 LG G7 씽큐의 Super Far Field Voice Recognition 기능을 직접 실연합니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처 : LG X BTS TVCF 캡처)

방탄소년단 팬들 사이에서 안무팀장으로 꼽히며 멤버 모두를 폭넓게 아우르는 매력을 가진 제이홉은 G7 씽큐로 BTS의 ‘가족사진’을 찍고, ‘뇌섹남’ RM은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실력으로 G7 씽큐의 핵심 기능인 붐박스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같이 들을까? 방탄소년단, 이 곡으로 느껴봐

방탄소년단의 음악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고유한 세계관을 만들고 그 맥락이 연결되게끔 연작 음악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학교' 3부작, '화양연화' 청춘 2부작, 유혹을 주제로 했던 '윙스'와 '외전' 등을 선보였는데요. LG G7 씽큐 광고음악인 ‘DNA’는 새로운 연작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기-승-전-결 4부작 앨범 중 ‘승(承)’ 앨범에 담긴 곡입니다.


▲방탄소년단, ‘유포리아(Euphoria)’ (출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DNA’의 전편이라 할 수 있는 ‘LOVE YOURSELF - 起 Wonder’에서는 ‘유포리아(Euphoria)’라는 곡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극도의 행복이나 희열이라는 뜻의 ‘유포리아’라는 제목이 붙은 이 곡은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 그리고 행복감을 충분히 표현해낸 곡입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드러낸 짧은 단편 영화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투명하고 순수한 정서가 느껴지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뮤직비디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FAKE LOVE’ (출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다음으로 소개할 곡은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첫 발표를 하며 전 세계를 열광시킨 바로 그 곡입니다. ‘LOVE YOURSELF - 轉 Tear’ 앨범의 ‘FAKE LOVE’인데요. 앞서 소개한 ‘DNA’, ‘Euphoria’와는 달리 ‘Fake Love’는 믿었던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이별을 마주한 아픔을 그대로 담아낸 무거운 댄스 힙합입니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CG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의 연기력까지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함축된 의미를 지닌 영상미까지 더해져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남다른 개성과 자신만의 강점을 보여준다는 측면에 있어 LG G7 씽큐와 방탄소년단의 공통점이 느껴지는데요. 음악이면 음악,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팬 사랑이면 팬 사랑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방탄소년단의 끝없는 매력은 다가오는 8월 2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를 시작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방탄 팬들의 전율을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KPOP에 있어 매 순간 새롭게 쓰여지는 전설이 된 방탄소년단의 행보, 앞으로 어떻게 더욱 성장할지 기대와 관심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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