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HS애드 공식 블로그 HS 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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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경매와 기부, 조금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광고대행사 HS애드와 GⅡR, LBEST가 진행한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번 바자회를 위해 3사의 임직원 중 353명은 기부 물품 1,000여 점을 모았고,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경매를 진행했습니다. 경매의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는데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바자회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광고회사 바자회, 포스터부터 남다르다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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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방에 먼지 쌓인 그거 가져와
아끼다 똥 된다
우리 진화 꽁쳐둔 양주 가져와
우리 북이 어차피 못 입는 목폴라 가져와

읽으면 '큭' 하고 웃음이 나오는 범상치 않은 이 포스터들은 광고회사 HS애드와 GⅡR, LBEST가 진행한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의 포스터입니다. 과연 광고인답게 재기발랄함이 묻어나는데요. 정확히 바자회 11일 전 사내에 포스터가 게재되고, 아름다운 기부의 손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The Difference Bazaar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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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6월 23일, LG 마포빌딩 9층 교육장은 여느 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 골프채, 에스프레소 머신, 와인잔, 옷, 냄비, 우쿨렐레 등 각종 물품이 탁자 위를 빼곡하게 메우고 있었는데요.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여들고,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몸에 대보기도 하면서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몇 분 안 돼 가슴팍에 한 아름 물건이 가득. 4시가 가까워져 오자 9층은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사람들로 꽉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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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The Difference Bazaar 현장 경매를 시작합니다!


0.01초가 당락 좌우, 치열한 온라인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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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는 온라인 경매 발표와 현장 경매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경매는 바자회 하루 전인,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12시까지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진행됐습니다. 70개의 물품 중에서 68개가 총 2,477,000원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워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특히 치열했던 물품으로는 발렌타인 양주 17년산과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 고야드 클러치백, 플레이스테이션3 등이 있었습니다. 무려 0.01~0.02초 사이에 주인공이 결정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주는 이, 받는 이 모두 행복한 현장 경매!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온라인 경매에 대한 결과 발표 후 바로 바자회 메인인 현장 경매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경매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던 것은 HS애드 기획8팀 신병재 차장입니다. 유려한 말솜씨로 경매를 지켜보는 재미를 더했죠.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현장 경매 제일 첫 번째는 HS애드 김종립 대표이사가 기부한 일본 야마모토 수제 퍼터(Putter)였는데요. 신병재 차장은 “이 퍼터를 사용하면 공이 아주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표현하는 등 마치 사용해 본 사람처럼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어요.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퍼터 경매는 5만 원으로 시작! 입찰에 입찰을 거듭한 끝에 13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두 번째는 HS애드 이동원 전무가 기부한 '워터맨 만년필'입니다. 워터맨 만년필은 1883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만년필인데요. 신병재 차장은 “계약할 일이 많은 광고인에게 만년필은 성과 달성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기부자 이동원 전무가 첫 임원이 됐을 때부터 사용한 만년필이라 의미가 남다른 물품! 결국, 최초 경매가인 5만 원의 2배가 살짝 넘는 10만 5천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이 물품은 등장하자 여기저기 여직원들의 술렁이는 소리가 들렸는데요. 바로 영국 명품 접시, 포트메리온입니다. HS애드 정성수 전무가 기부한 물품으로, 다양한 종류의 피스들로 구성돼 있어 더 큰 관심을 받았죠. 3만 원으로 시작해 5만 5천 원에 최종 낙찰되었습니다. 땅땅!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HS애드 이현종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기부한 물품! 덴마크 베리콘 리클라이너 1인용 소파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시중가 60~70만 원에 형성돼 있는 안락의자인데요. 다소 가격이 높은 2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치열한 각축전 끝에 40만 원에 낙찰되었지요.

그 밖에도 안시현, 전인지, 허윤경 등의 프로골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공 세트, DJ 컨트롤러, 스피커, 헤드폰 그리고 히든 물품 명품 속옷 세트 등이 좋은 반응으로 낙찰되었습니다. 같은 날 11시부터 진행됐던 현장 판매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모두가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바자회! 'The Difference Bazaar'

경매를 진행하면 낙찰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나뉘기 마련입니다. 승자와 패자가 결정된다고 할까요. 하지만 이번 'The Difference Bazaar'에서는 기부한 사람도 낙찰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모두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좋은 의도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쇼핑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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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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